[글로벌24 현장] ③ 캐나다가 난민을 맞이하는 법

입력 2015.12.15 (18:07) 수정 2015.12.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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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도착한 난민 163명.

<녹취> 트뤼도(캐나다 총리) : "새로운 집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녹취> 난민 : "캐나다 시민과 정부에 감사합니다. 캐나다인으로 살아갈 겁니다."

전쟁을 피해…새로운 삶을 위해.

<녹취> 트뤼도(캐나다 총리) : "오늘 밤 그들은 난민 신분으로 비행기에서 내렸지만 이제 영구적인 캐나다 시민이 됐습니다. 사회보험과 건강보험이 보장된 완벽한 캐나다인입니다."

아랍의 전통 노래로 난민을 환영한 캐나다.

<녹취> "여긴 전쟁이 없는 곳이야. 학교도 안전하게 갈 수 있어."

캐나다는 내년 2월까지 2만 5천 명의 난민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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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현장] ③ 캐나다가 난민을 맞이하는 법
    • 입력 2015-12-15 18:52:03
    • 수정2015-12-15 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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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도착한 난민 163명.

<녹취> 트뤼도(캐나다 총리) : "새로운 집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녹취> 난민 : "캐나다 시민과 정부에 감사합니다. 캐나다인으로 살아갈 겁니다."

전쟁을 피해…새로운 삶을 위해.

<녹취> 트뤼도(캐나다 총리) : "오늘 밤 그들은 난민 신분으로 비행기에서 내렸지만 이제 영구적인 캐나다 시민이 됐습니다. 사회보험과 건강보험이 보장된 완벽한 캐나다인입니다."

아랍의 전통 노래로 난민을 환영한 캐나다.

<녹취> "여긴 전쟁이 없는 곳이야. 학교도 안전하게 갈 수 있어."

캐나다는 내년 2월까지 2만 5천 명의 난민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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