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김현수에 연 $300~450만 2년 제안”
입력 2015.12.15 (21:54)
수정 2015.12.1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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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하는 김현수가 볼티모어 구단의 영입 제안을 받았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
<리포트>
볼티모어의 한 지역매체는 볼티모어 구단이 김현수를 영입하기 위해, 연봉 300만에서 400만 달러에 2년 계약을 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선형, 빛바랜 버저비터…삼성, SK에 85-80 승리
프로농구에서 극적인 하프라인 버저비터가 나왔습니다.
SK가 4쿼터 종료 직전 김선형의 슛으로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연장전에서 삼성이 85대 80으로 이겼습니다.
현대글로비스 럭비단 창단
정삼영 감독과 주장 이병준 등 열두 명으로 구성된 럭비 남자 실업팀, 현대글로비스 럭비단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하는 김현수가 볼티모어 구단의 영입 제안을 받았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
<리포트>
볼티모어의 한 지역매체는 볼티모어 구단이 김현수를 영입하기 위해, 연봉 300만에서 400만 달러에 2년 계약을 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선형, 빛바랜 버저비터…삼성, SK에 85-80 승리
프로농구에서 극적인 하프라인 버저비터가 나왔습니다.
SK가 4쿼터 종료 직전 김선형의 슛으로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연장전에서 삼성이 85대 80으로 이겼습니다.
현대글로비스 럭비단 창단
정삼영 감독과 주장 이병준 등 열두 명으로 구성된 럭비 남자 실업팀, 현대글로비스 럭비단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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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티모어, 김현수에 연 $300~450만 2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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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15 21:54:44
- 수정2015-12-15 22:10:42
![](/data/news/2015/12/15/3199312_6Sj.jpg)
<앵커 멘트>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하는 김현수가 볼티모어 구단의 영입 제안을 받았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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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 빛바랜 버저비터…삼성, SK에 85-80 승리
프로농구에서 극적인 하프라인 버저비터가 나왔습니다.
SK가 4쿼터 종료 직전 김선형의 슛으로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연장전에서 삼성이 85대 80으로 이겼습니다.
현대글로비스 럭비단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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