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오늘은 내가 화가!’
입력 2015.12.16 (06:50)
수정 2015.12.16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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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사추세츠의 한 동물원입니다.
이곳에 사는 바다표범이 입에 붓을 물고 사육사가 받치고 있는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는데요.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 듯, 자연스럽게 머리를 움직이며, 작품을 완성합니다.
바다표범만 아니라 코요테와 흑곰 그리고 코끼리 등, 저마다의 방식으로 독창적인 그림을 그려냈는데요.
동물원에 따르면, 이렇게 탄생한 작품들은 온라인 경매를 통해 판매됐으며, 모든 수익은 야생동물보호와 관련 교육 프로그램에 쓰인다고 합니다.
이곳에 사는 바다표범이 입에 붓을 물고 사육사가 받치고 있는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는데요.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 듯, 자연스럽게 머리를 움직이며, 작품을 완성합니다.
바다표범만 아니라 코요테와 흑곰 그리고 코끼리 등, 저마다의 방식으로 독창적인 그림을 그려냈는데요.
동물원에 따르면, 이렇게 탄생한 작품들은 온라인 경매를 통해 판매됐으며, 모든 수익은 야생동물보호와 관련 교육 프로그램에 쓰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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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오늘은 내가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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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16 06:51:22
- 수정2015-12-16 07:20:55

미국 매사추세츠의 한 동물원입니다.
이곳에 사는 바다표범이 입에 붓을 물고 사육사가 받치고 있는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는데요.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 듯, 자연스럽게 머리를 움직이며, 작품을 완성합니다.
바다표범만 아니라 코요테와 흑곰 그리고 코끼리 등, 저마다의 방식으로 독창적인 그림을 그려냈는데요.
동물원에 따르면, 이렇게 탄생한 작품들은 온라인 경매를 통해 판매됐으며, 모든 수익은 야생동물보호와 관련 교육 프로그램에 쓰인다고 합니다.
이곳에 사는 바다표범이 입에 붓을 물고 사육사가 받치고 있는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는데요.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 듯, 자연스럽게 머리를 움직이며, 작품을 완성합니다.
바다표범만 아니라 코요테와 흑곰 그리고 코끼리 등, 저마다의 방식으로 독창적인 그림을 그려냈는데요.
동물원에 따르면, 이렇게 탄생한 작품들은 온라인 경매를 통해 판매됐으며, 모든 수익은 야생동물보호와 관련 교육 프로그램에 쓰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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