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학대 소녀’에 후원금 등 온정 잇따라
입력 2015.12.22 (17:07)
수정 2015.12.2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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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학대 끝에 구조된 인천의 11살 박 모 양에게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 양을 긴급지원 중인 인천 홀트아동복지회에는 어제 저녁부터 10여 건의 후원 문의와 물품 기부 문의 등이 잇따랐고 후원계좌에도 지금까지 40여 건 230여만 원의 후원금이 입금됐습니다.
박 양은 현재 인천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빠르게 회복하고 있고, 이달 말까지 입원치료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양을 긴급지원 중인 인천 홀트아동복지회에는 어제 저녁부터 10여 건의 후원 문의와 물품 기부 문의 등이 잇따랐고 후원계좌에도 지금까지 40여 건 230여만 원의 후원금이 입금됐습니다.
박 양은 현재 인천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빠르게 회복하고 있고, 이달 말까지 입원치료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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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학대 소녀’에 후원금 등 온정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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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2 17:08:03
- 수정2015-12-22 17:35:09
장기간 학대 끝에 구조된 인천의 11살 박 모 양에게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 양을 긴급지원 중인 인천 홀트아동복지회에는 어제 저녁부터 10여 건의 후원 문의와 물품 기부 문의 등이 잇따랐고 후원계좌에도 지금까지 40여 건 230여만 원의 후원금이 입금됐습니다.
박 양은 현재 인천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빠르게 회복하고 있고, 이달 말까지 입원치료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양을 긴급지원 중인 인천 홀트아동복지회에는 어제 저녁부터 10여 건의 후원 문의와 물품 기부 문의 등이 잇따랐고 후원계좌에도 지금까지 40여 건 230여만 원의 후원금이 입금됐습니다.
박 양은 현재 인천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빠르게 회복하고 있고, 이달 말까지 입원치료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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