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움직이는 자동차 얼음 타이어
입력 2015.12.23 (06:49)
수정 2015.12.23 (07: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둠 속에서 조명을 받으며 등장하는 자동차!
일반 자동차와 달리 유난히 하얗고 투명한 바퀴가 눈에 띕니다.
이는 영국의 얼음 조각 전문 업체가 한 자동차 업체의 의뢰를 받아 실물 크기로 완성한 얼음 타이어 바퀸데요.
천 8백 킬로그램이 넘는 차체 무게를 온전하게 버틸 수 있게 디지털로 정교하게 설계했으며 하나당 36시간을 들여 세밀하게 조각했는데요.
더불어 얼음 바퀴가 상온에서 빨리 녹지 않고 실제로 움직일 수 있도록 영하 22도에서 자동차 전체를 냉각시켰다고 합니다.
단순한 얼음이 아니라 장인 장신이 가득한 예술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일반 자동차와 달리 유난히 하얗고 투명한 바퀴가 눈에 띕니다.
이는 영국의 얼음 조각 전문 업체가 한 자동차 업체의 의뢰를 받아 실물 크기로 완성한 얼음 타이어 바퀸데요.
천 8백 킬로그램이 넘는 차체 무게를 온전하게 버틸 수 있게 디지털로 정교하게 설계했으며 하나당 36시간을 들여 세밀하게 조각했는데요.
더불어 얼음 바퀴가 상온에서 빨리 녹지 않고 실제로 움직일 수 있도록 영하 22도에서 자동차 전체를 냉각시켰다고 합니다.
단순한 얼음이 아니라 장인 장신이 가득한 예술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상의 창] 움직이는 자동차 얼음 타이어
-
- 입력 2015-12-23 06:50:32
- 수정2015-12-23 07:44:58
어둠 속에서 조명을 받으며 등장하는 자동차!
일반 자동차와 달리 유난히 하얗고 투명한 바퀴가 눈에 띕니다.
이는 영국의 얼음 조각 전문 업체가 한 자동차 업체의 의뢰를 받아 실물 크기로 완성한 얼음 타이어 바퀸데요.
천 8백 킬로그램이 넘는 차체 무게를 온전하게 버틸 수 있게 디지털로 정교하게 설계했으며 하나당 36시간을 들여 세밀하게 조각했는데요.
더불어 얼음 바퀴가 상온에서 빨리 녹지 않고 실제로 움직일 수 있도록 영하 22도에서 자동차 전체를 냉각시켰다고 합니다.
단순한 얼음이 아니라 장인 장신이 가득한 예술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일반 자동차와 달리 유난히 하얗고 투명한 바퀴가 눈에 띕니다.
이는 영국의 얼음 조각 전문 업체가 한 자동차 업체의 의뢰를 받아 실물 크기로 완성한 얼음 타이어 바퀸데요.
천 8백 킬로그램이 넘는 차체 무게를 온전하게 버틸 수 있게 디지털로 정교하게 설계했으며 하나당 36시간을 들여 세밀하게 조각했는데요.
더불어 얼음 바퀴가 상온에서 빨리 녹지 않고 실제로 움직일 수 있도록 영하 22도에서 자동차 전체를 냉각시켰다고 합니다.
단순한 얼음이 아니라 장인 장신이 가득한 예술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