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생생영상] ‘시리아의 역사와 문명’…난민 예술가들의 전시회
입력 2015.12.29 (10:54)
수정 2015.12.2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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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아주 특별한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시리아 출신의 난민 예술가들이 모여 '시리아의 역사와 문명'이라는 주제로 70여 점의 작품을 공개한 겁니다.
<인터뷰> 마무드 알 하리리(예술가) : "지금이 아니라 예전에 제가 살았던 시리아의 기억을 되살리고 싶었습니다."
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실상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전쟁으로 파괴된 유적들을 조각품으로 되살렸는데요.
시리아에 대한 기억을 예술로 표현했습니다.
시리아 출신의 난민 예술가들이 모여 '시리아의 역사와 문명'이라는 주제로 70여 점의 작품을 공개한 겁니다.
<인터뷰> 마무드 알 하리리(예술가) : "지금이 아니라 예전에 제가 살았던 시리아의 기억을 되살리고 싶었습니다."
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실상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전쟁으로 파괴된 유적들을 조각품으로 되살렸는데요.
시리아에 대한 기억을 예술로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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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생생영상] ‘시리아의 역사와 문명’…난민 예술가들의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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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9 10:54:47
- 수정2015-12-29 11:09:55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아주 특별한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시리아 출신의 난민 예술가들이 모여 '시리아의 역사와 문명'이라는 주제로 70여 점의 작품을 공개한 겁니다.
<인터뷰> 마무드 알 하리리(예술가) : "지금이 아니라 예전에 제가 살았던 시리아의 기억을 되살리고 싶었습니다."
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실상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전쟁으로 파괴된 유적들을 조각품으로 되살렸는데요.
시리아에 대한 기억을 예술로 표현했습니다.
시리아 출신의 난민 예술가들이 모여 '시리아의 역사와 문명'이라는 주제로 70여 점의 작품을 공개한 겁니다.
<인터뷰> 마무드 알 하리리(예술가) : "지금이 아니라 예전에 제가 살았던 시리아의 기억을 되살리고 싶었습니다."
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실상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전쟁으로 파괴된 유적들을 조각품으로 되살렸는데요.
시리아에 대한 기억을 예술로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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