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생생영상] ‘시리아의 역사와 문명’…난민 예술가들의 전시회

입력 2015.12.29 (10:54) 수정 2015.12.29 (11: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아주 특별한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시리아 출신의 난민 예술가들이 모여 '시리아의 역사와 문명'이라는 주제로 70여 점의 작품을 공개한 겁니다.

<인터뷰> 마무드 알 하리리(예술가) : "지금이 아니라 예전에 제가 살았던 시리아의 기억을 되살리고 싶었습니다."

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실상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전쟁으로 파괴된 유적들을 조각품으로 되살렸는데요.

시리아에 대한 기억을 예술로 표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생생영상] ‘시리아의 역사와 문명’…난민 예술가들의 전시회
    • 입력 2015-12-29 10:54:47
    • 수정2015-12-29 11:09:55
    지구촌뉴스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아주 특별한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시리아 출신의 난민 예술가들이 모여 '시리아의 역사와 문명'이라는 주제로 70여 점의 작품을 공개한 겁니다.

<인터뷰> 마무드 알 하리리(예술가) : "지금이 아니라 예전에 제가 살았던 시리아의 기억을 되살리고 싶었습니다."

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실상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전쟁으로 파괴된 유적들을 조각품으로 되살렸는데요.

시리아에 대한 기억을 예술로 표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