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생생영상] 폭설로 뒤덮인 도시
입력 2015.12.29 (10:54)
수정 2015.12.2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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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멕시코 도시 시우다드후아레스는 폭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내린 눈은 거리를 온통 하얗게 뒤덮고, 63개 마을에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많은 항공편들이 취소되고, 노인들과 노숙자들을 위한 긴급 대피소도 문을 열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내린 눈은 거리를 온통 하얗게 뒤덮고, 63개 마을에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많은 항공편들이 취소되고, 노인들과 노숙자들을 위한 긴급 대피소도 문을 열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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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생생영상] 폭설로 뒤덮인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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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9 10:55:21
- 수정2015-12-29 11:09:56
미국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멕시코 도시 시우다드후아레스는 폭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내린 눈은 거리를 온통 하얗게 뒤덮고, 63개 마을에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많은 항공편들이 취소되고, 노인들과 노숙자들을 위한 긴급 대피소도 문을 열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내린 눈은 거리를 온통 하얗게 뒤덮고, 63개 마을에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많은 항공편들이 취소되고, 노인들과 노숙자들을 위한 긴급 대피소도 문을 열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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