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장·여야 대표 회동…‘선거구 공백 사태’ 협의

입력 2016.01.04 (19:03) 수정 2016.01.0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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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이 새누리당 김무성,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와 오찬 회동을 갖고 선거구 공백 사태 등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 의장은 오늘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여야 대표와의 회동 직후 KBS기자와 만나 선거구 획정 문제와 쟁점 법안 처리 관련 등을 논의하고 함께 나라 걱정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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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 의장·여야 대표 회동…‘선거구 공백 사태’ 협의
    • 입력 2016-01-04 19:05:09
    • 수정2016-01-04 19: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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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이 새누리당 김무성,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와 오찬 회동을 갖고 선거구 공백 사태 등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 의장은 오늘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여야 대표와의 회동 직후 KBS기자와 만나 선거구 획정 문제와 쟁점 법안 처리 관련 등을 논의하고 함께 나라 걱정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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