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강아지처럼…로봇 길들인다?
입력 2016.01.05 (18:22)
수정 2016.01.0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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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손을 갖다대자 강아지처럼 졸졸 따라오는 로봇. 사람의 동작을 읽는 것 같죠?
일정 거리 내에 있으면 사람의 지시를 따르거나 사람의 행동을 그대로 모방할 수 있습니다.
카네기 멜론 대학의 메이들린 개넌씨가 개발중인 기술입니다.
머리 부분에 달린 동작 인식 카메라로 표식을 읽고 반응하는 원리인데요.
로봇에 명령을 '입력'하는게 아니라, 직접 인간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손을 갖다대자 강아지처럼 졸졸 따라오는 로봇. 사람의 동작을 읽는 것 같죠?
일정 거리 내에 있으면 사람의 지시를 따르거나 사람의 행동을 그대로 모방할 수 있습니다.
카네기 멜론 대학의 메이들린 개넌씨가 개발중인 기술입니다.
머리 부분에 달린 동작 인식 카메라로 표식을 읽고 반응하는 원리인데요.
로봇에 명령을 '입력'하는게 아니라, 직접 인간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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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강아지처럼…로봇 길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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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5 18:26:04
- 수정2016-01-05 18: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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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갖다대자 강아지처럼 졸졸 따라오는 로봇. 사람의 동작을 읽는 것 같죠?
일정 거리 내에 있으면 사람의 지시를 따르거나 사람의 행동을 그대로 모방할 수 있습니다.
카네기 멜론 대학의 메이들린 개넌씨가 개발중인 기술입니다.
머리 부분에 달린 동작 인식 카메라로 표식을 읽고 반응하는 원리인데요.
로봇에 명령을 '입력'하는게 아니라, 직접 인간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손을 갖다대자 강아지처럼 졸졸 따라오는 로봇. 사람의 동작을 읽는 것 같죠?
일정 거리 내에 있으면 사람의 지시를 따르거나 사람의 행동을 그대로 모방할 수 있습니다.
카네기 멜론 대학의 메이들린 개넌씨가 개발중인 기술입니다.
머리 부분에 달린 동작 인식 카메라로 표식을 읽고 반응하는 원리인데요.
로봇에 명령을 '입력'하는게 아니라, 직접 인간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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