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룡 이어 김승규·이범영도 ‘J리그 진출’

입력 2016.01.05 (21:54) 수정 2016.01.0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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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인 김승규와 이범영이 일본 J리그에 진출했습니다.

<리포트>

울산의 김승규는 일본 빗셀 고베 구단으로, 부산의 이범영은 후쿠오카로 이적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가와사키에 입단하는 정성룡까지 우리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세 명이 동시에 일본 무대에서 뛰게 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 2023년 아시안컵 유치 ‘관심표명서’ AFC에 제출

대한축구협회가 1960년 이후 63년 만인 2023년 아시안컵 유치를 위해 아시아축구연맹에 유치 관심표명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2023년 아시안컵 개최지는 내년 11월 아시아연맹 집행위원회에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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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룡 이어 김승규·이범영도 ‘J리그 진출’
    • 입력 2016-01-05 21:56:02
    • 수정2016-01-05 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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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인 김승규와 이범영이 일본 J리그에 진출했습니다.

<리포트>

울산의 김승규는 일본 빗셀 고베 구단으로, 부산의 이범영은 후쿠오카로 이적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가와사키에 입단하는 정성룡까지 우리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세 명이 동시에 일본 무대에서 뛰게 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 2023년 아시안컵 유치 ‘관심표명서’ AFC에 제출

대한축구협회가 1960년 이후 63년 만인 2023년 아시안컵 유치를 위해 아시아축구연맹에 유치 관심표명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2023년 아시안컵 개최지는 내년 11월 아시아연맹 집행위원회에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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