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누워서 먹는 우유는 꿀맛!”
입력 2016.01.25 (06:52)
수정 2016.01.2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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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보든지 말든지 반려견 한 마리가 부엌에서 거의 바닥을 보인 우유 통을 입에 물고 거실로 나옵니다.
한참 동안 우유 통과 씨름을 하더니 기어코 뚜껑을 열어젖히는 반려견!
"자~ 이제 한 번 먹어볼까?"
떡하니 거실바닥에 눕더니 우유 통을 앞발로 잡고 안에 남아있는 우유를 빨아먹기 시작합니다.
젖병을 놓지 않는 배고픈 아기같이 우유 통을 입에 물고 남은 한 방울까지 모조리 먹어버릴 듯한 반려견!
마치 사람처럼 누워서 천연덕스럽게 우유를 맛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한참 동안 우유 통과 씨름을 하더니 기어코 뚜껑을 열어젖히는 반려견!
"자~ 이제 한 번 먹어볼까?"
떡하니 거실바닥에 눕더니 우유 통을 앞발로 잡고 안에 남아있는 우유를 빨아먹기 시작합니다.
젖병을 놓지 않는 배고픈 아기같이 우유 통을 입에 물고 남은 한 방울까지 모조리 먹어버릴 듯한 반려견!
마치 사람처럼 누워서 천연덕스럽게 우유를 맛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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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누워서 먹는 우유는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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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5 06:50:12
- 수정2016-01-25 08:58:57
주인이 보든지 말든지 반려견 한 마리가 부엌에서 거의 바닥을 보인 우유 통을 입에 물고 거실로 나옵니다.
한참 동안 우유 통과 씨름을 하더니 기어코 뚜껑을 열어젖히는 반려견!
"자~ 이제 한 번 먹어볼까?"
떡하니 거실바닥에 눕더니 우유 통을 앞발로 잡고 안에 남아있는 우유를 빨아먹기 시작합니다.
젖병을 놓지 않는 배고픈 아기같이 우유 통을 입에 물고 남은 한 방울까지 모조리 먹어버릴 듯한 반려견!
마치 사람처럼 누워서 천연덕스럽게 우유를 맛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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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하니 거실바닥에 눕더니 우유 통을 앞발로 잡고 안에 남아있는 우유를 빨아먹기 시작합니다.
젖병을 놓지 않는 배고픈 아기같이 우유 통을 입에 물고 남은 한 방울까지 모조리 먹어버릴 듯한 반려견!
마치 사람처럼 누워서 천연덕스럽게 우유를 맛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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