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마곡나루역 화재…한때 양방향 무정차 통과
입력 2016.01.29 (12:18)
수정 2016.01.2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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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쯤 서울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 지하 1층에 있는 전기관리실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승객 20명과 직원 등 22명이 대피했으며, 역사 안에 남아 있는 연기 때문에 양방향 전동차들이 한 시간 가량 무정차 통과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승객 20명과 직원 등 22명이 대피했으며, 역사 안에 남아 있는 연기 때문에 양방향 전동차들이 한 시간 가량 무정차 통과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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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마곡나루역 화재…한때 양방향 무정차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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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9 12:21:03
- 수정2016-01-29 13:06:31
오늘 오전 9시쯤 서울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 지하 1층에 있는 전기관리실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승객 20명과 직원 등 22명이 대피했으며, 역사 안에 남아 있는 연기 때문에 양방향 전동차들이 한 시간 가량 무정차 통과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승객 20명과 직원 등 22명이 대피했으며, 역사 안에 남아 있는 연기 때문에 양방향 전동차들이 한 시간 가량 무정차 통과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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