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강진 나흘째…사망 40명·실종 107명
입력 2016.02.09 (19:20)
수정 2016.02.0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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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중앙재해대책센터는 지난 6일 발생한 강진으로 타이난 시에서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40명이며, 107명이 실종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부상자는 모두 539명으로 이 가운데 87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구조 골든타임'으로 알려진 72시간이 지난 가운데, 구조 당국은 2천8백여 명을 동원해 생존자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부상자는 모두 539명으로 이 가운데 87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구조 골든타임'으로 알려진 72시간이 지난 가운데, 구조 당국은 2천8백여 명을 동원해 생존자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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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완 강진 나흘째…사망 40명·실종 10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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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9 19:20:46
- 수정2016-02-09 19:32:38

타이완 중앙재해대책센터는 지난 6일 발생한 강진으로 타이난 시에서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40명이며, 107명이 실종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부상자는 모두 539명으로 이 가운데 87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구조 골든타임'으로 알려진 72시간이 지난 가운데, 구조 당국은 2천8백여 명을 동원해 생존자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부상자는 모두 539명으로 이 가운데 87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구조 골든타임'으로 알려진 72시간이 지난 가운데, 구조 당국은 2천8백여 명을 동원해 생존자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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