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장애인용 카트로 편리하게 쇼핑”
입력 2016.02.15 (18:23)
수정 2016.02.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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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몸이 불편한 자녀를 둔 부모님들도 이젠 마음놓고 쇼핑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의 한 유통업체가 모든 매장에 장애인용 쇼핑 카트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몸이 불편한 딸을 둔 드류 앤 롱씨가 아이디어를 낸 건데요.
뒷부분에 따로 공간이 있어 몸무게 113kg 이하의 사람을 너끈히 태울 수 있기 때문에, 보호자는 장애 가족이나 노인들과 마주 보고 보살피면서 쇼핑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몸이 불편한 자녀를 둔 부모님들도 이젠 마음놓고 쇼핑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의 한 유통업체가 모든 매장에 장애인용 쇼핑 카트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몸이 불편한 딸을 둔 드류 앤 롱씨가 아이디어를 낸 건데요.
뒷부분에 따로 공간이 있어 몸무게 113kg 이하의 사람을 너끈히 태울 수 있기 때문에, 보호자는 장애 가족이나 노인들과 마주 보고 보살피면서 쇼핑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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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장애인용 카트로 편리하게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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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15 18:35:45
- 수정2016-02-15 20:10:42
<리포트>
몸이 불편한 자녀를 둔 부모님들도 이젠 마음놓고 쇼핑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의 한 유통업체가 모든 매장에 장애인용 쇼핑 카트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몸이 불편한 딸을 둔 드류 앤 롱씨가 아이디어를 낸 건데요.
뒷부분에 따로 공간이 있어 몸무게 113kg 이하의 사람을 너끈히 태울 수 있기 때문에, 보호자는 장애 가족이나 노인들과 마주 보고 보살피면서 쇼핑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몸이 불편한 자녀를 둔 부모님들도 이젠 마음놓고 쇼핑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의 한 유통업체가 모든 매장에 장애인용 쇼핑 카트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몸이 불편한 딸을 둔 드류 앤 롱씨가 아이디어를 낸 건데요.
뒷부분에 따로 공간이 있어 몸무게 113kg 이하의 사람을 너끈히 태울 수 있기 때문에, 보호자는 장애 가족이나 노인들과 마주 보고 보살피면서 쇼핑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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