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억제하고 신용불량자 갱생 돕는다

입력 2002.05.22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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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는 소액 대출정보 집중에 따른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서 500만원 이상 대출정보는 오는 9월부터, 또 500만원 미만은 내년 1월부터 각 금융회사에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신용불량자의 갱생을 돕기 위해서 파산과 같은 법원의 강제절차가 진행되기 전에 채무조건을 완화해 주는 사전 조정제도와 개인 워크아웃제도를 3분기중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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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출 억제하고 신용불량자 갱생 돕는다
    • 입력 2002-05-22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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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는 소액 대출정보 집중에 따른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서 500만원 이상 대출정보는 오는 9월부터, 또 500만원 미만은 내년 1월부터 각 금융회사에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신용불량자의 갱생을 돕기 위해서 파산과 같은 법원의 강제절차가 진행되기 전에 채무조건을 완화해 주는 사전 조정제도와 개인 워크아웃제도를 3분기중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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