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北 도발·내부 갈등…국가 도약 걸림돌” 외
입력 2016.02.23 (21:43)
수정 2016.02.2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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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에서 북한의 도발과 우리 사회 내부의 갈등이 국가 도약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엄중한 대내외 환경에 더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자고 말했습니다.
경제 7단체 “경제활성화 법안 반드시 처리해야”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7단체는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 회복을 염원하는 국민의 뜻을 헤아려 경제활성화 법안도 반드시 이번 국회에서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과업 등 ‘중소기업 적합 업종’ 3년 연장
동반성장위원회는 제과업과 서적·잡지류 소매업 등 이번 달로 중소기업 적합 업종 권고 기한이 끝나는 8개 품목에 대해 적합 업종 재지정을 가결했습니다.
‘용산 개발 비리 포착’…허준영 측근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허준영 전 코레일 사장의 배임 혐의 등에 대한 고발 사건 수사 과정에서 비자금 조성 정황을 포착하고, 허 전 사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손 모 씨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해군 2함대, 발전 시설 대테러 훈련
해군 2함대사령부는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에서 해군 특전대대와 육군 기동타격대 등 군 대테러 병력과 소방, 경찰 등이 참가한 가운데 대테러 방호 훈련을 했습니다.
경제 7단체 “경제활성화 법안 반드시 처리해야”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7단체는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 회복을 염원하는 국민의 뜻을 헤아려 경제활성화 법안도 반드시 이번 국회에서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과업 등 ‘중소기업 적합 업종’ 3년 연장
동반성장위원회는 제과업과 서적·잡지류 소매업 등 이번 달로 중소기업 적합 업종 권고 기한이 끝나는 8개 품목에 대해 적합 업종 재지정을 가결했습니다.
‘용산 개발 비리 포착’…허준영 측근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허준영 전 코레일 사장의 배임 혐의 등에 대한 고발 사건 수사 과정에서 비자금 조성 정황을 포착하고, 허 전 사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손 모 씨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해군 2함대, 발전 시설 대테러 훈련
해군 2함대사령부는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에서 해군 특전대대와 육군 기동타격대 등 군 대테러 병력과 소방, 경찰 등이 참가한 가운데 대테러 방호 훈련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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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단신] “北 도발·내부 갈등…국가 도약 걸림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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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23 21:47:29
- 수정2016-02-23 21:54:19
![](/data/news/2016/02/23/3237353_240.jpg)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에서 북한의 도발과 우리 사회 내부의 갈등이 국가 도약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엄중한 대내외 환경에 더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자고 말했습니다.
경제 7단체 “경제활성화 법안 반드시 처리해야”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7단체는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 회복을 염원하는 국민의 뜻을 헤아려 경제활성화 법안도 반드시 이번 국회에서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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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허준영 전 코레일 사장의 배임 혐의 등에 대한 고발 사건 수사 과정에서 비자금 조성 정황을 포착하고, 허 전 사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손 모 씨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해군 2함대, 발전 시설 대테러 훈련
해군 2함대사령부는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에서 해군 특전대대와 육군 기동타격대 등 군 대테러 병력과 소방, 경찰 등이 참가한 가운데 대테러 방호 훈련을 했습니다.
경제 7단체 “경제활성화 법안 반드시 처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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