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회의원 후원금 평균 1억2천4백만 원

입력 2016.02.26 (12:09) 수정 2016.02.2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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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회의원 1인당 평균 후원금은 1억2천4백여만 원으로, 정의당 정진후 의원과 새누리당 이한구 의원이 각각 최다와 최소 모금액을 기록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 결과 정의당 정진후 의원은 1억7천3백여만 원으로 모금액 순위 1위를 기록했고, 불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이한구 의원은 천2백여만 원으로 모금액이 가장 적었습니다.

정당별로는 새누리당이 1인당 평균 1억2천2백여만 원, 더불어민주당 1억2천6백여만 원, 정의당 1억5천8백여만 원, 무소속 1억9백여 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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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국회의원 후원금 평균 1억2천4백만 원
    • 입력 2016-02-26 12:13:47
    • 수정2016-02-26 13: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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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회의원 1인당 평균 후원금은 1억2천4백여만 원으로, 정의당 정진후 의원과 새누리당 이한구 의원이 각각 최다와 최소 모금액을 기록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 결과 정의당 정진후 의원은 1억7천3백여만 원으로 모금액 순위 1위를 기록했고, 불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이한구 의원은 천2백여만 원으로 모금액이 가장 적었습니다.

정당별로는 새누리당이 1인당 평균 1억2천2백여만 원, 더불어민주당 1억2천6백여만 원, 정의당 1억5천8백여만 원, 무소속 1억9백여 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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