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회의원 후원금 평균 1억 2400만 원
입력 2016.02.26 (17:03)
수정 2016.02.26 (17: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국회의원 1인당 평균 후원금은 1억2천4백여만 원으로, 정의당 정진후 의원과 새누리당 이한구 의원이 각각 최다와 최소 모금액을 기록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 결과 정의당 정진후 의원은 1억7천3백여만 원으로 모금액 순위 1위를 기록했고, 불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이한구 의원은 천2백여만 원으로 모금액이 가장 적었습니다.
정당별로는 새누리당이 1인당 평균 1억2천2백여만 원, 더불어민주당 1억2천6백여만 원, 정의당 1억5천8백여만 원, 무소속 1억9백여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 결과 정의당 정진후 의원은 1억7천3백여만 원으로 모금액 순위 1위를 기록했고, 불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이한구 의원은 천2백여만 원으로 모금액이 가장 적었습니다.
정당별로는 새누리당이 1인당 평균 1억2천2백여만 원, 더불어민주당 1억2천6백여만 원, 정의당 1억5천8백여만 원, 무소속 1억9백여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해 국회의원 후원금 평균 1억 2400만 원
-
- 입력 2016-02-26 17:05:16
- 수정2016-02-26 17:54:25
지난해 국회의원 1인당 평균 후원금은 1억2천4백여만 원으로, 정의당 정진후 의원과 새누리당 이한구 의원이 각각 최다와 최소 모금액을 기록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 결과 정의당 정진후 의원은 1억7천3백여만 원으로 모금액 순위 1위를 기록했고, 불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이한구 의원은 천2백여만 원으로 모금액이 가장 적었습니다.
정당별로는 새누리당이 1인당 평균 1억2천2백여만 원, 더불어민주당 1억2천6백여만 원, 정의당 1억5천8백여만 원, 무소속 1억9백여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 결과 정의당 정진후 의원은 1억7천3백여만 원으로 모금액 순위 1위를 기록했고, 불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이한구 의원은 천2백여만 원으로 모금액이 가장 적었습니다.
정당별로는 새누리당이 1인당 평균 1억2천2백여만 원, 더불어민주당 1억2천6백여만 원, 정의당 1억5천8백여만 원, 무소속 1억9백여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