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생 NC 박석민, 친정 삼성 상대로 홈런포
입력 2016.03.08 (14:37)
수정 2016.03.0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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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내야수 박석민(31)이 이적 후 첫 홈런포를 친정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신고했다.
박석민은 8일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KBO 리그 시범경기 삼성전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2회 말 첫 타석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던 박석민은 1-5로 끌려가던 4회 말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삼성 선발 정인욱의 138km 직구를 강하게 당겨쳐 왼쪽 펜스를 넘겼다.
작년 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박석민은 NC와 4년 총액 96억 원에 계약을 맺었다.
박석민은 이적 후 첫 공식 경기에서 삼성을 상대로 홈런을 터트렸다.
박석민의 홈런에 힘입은 NC는 5회 초 현재 2-5로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
박석민은 8일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KBO 리그 시범경기 삼성전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2회 말 첫 타석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던 박석민은 1-5로 끌려가던 4회 말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삼성 선발 정인욱의 138km 직구를 강하게 당겨쳐 왼쪽 펜스를 넘겼다.
작년 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박석민은 NC와 4년 총액 96억 원에 계약을 맺었다.
박석민은 이적 후 첫 공식 경기에서 삼성을 상대로 홈런을 터트렸다.
박석민의 홈런에 힘입은 NC는 5회 초 현재 2-5로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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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적생 NC 박석민, 친정 삼성 상대로 홈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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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6-03-08 14:40:38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석민(31)이 이적 후 첫 홈런포를 친정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신고했다.
박석민은 8일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KBO 리그 시범경기 삼성전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2회 말 첫 타석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던 박석민은 1-5로 끌려가던 4회 말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삼성 선발 정인욱의 138km 직구를 강하게 당겨쳐 왼쪽 펜스를 넘겼다.
작년 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박석민은 NC와 4년 총액 96억 원에 계약을 맺었다.
박석민은 이적 후 첫 공식 경기에서 삼성을 상대로 홈런을 터트렸다.
박석민의 홈런에 힘입은 NC는 5회 초 현재 2-5로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
박석민은 8일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KBO 리그 시범경기 삼성전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2회 말 첫 타석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던 박석민은 1-5로 끌려가던 4회 말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삼성 선발 정인욱의 138km 직구를 강하게 당겨쳐 왼쪽 펜스를 넘겼다.
작년 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박석민은 NC와 4년 총액 96억 원에 계약을 맺었다.
박석민은 이적 후 첫 공식 경기에서 삼성을 상대로 홈런을 터트렸다.
박석민의 홈런에 힘입은 NC는 5회 초 현재 2-5로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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