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노원병 등 서울 7곳 KBS-연합뉴스 여론조사
입력 2016.03.23 (21:12)
수정 2016.03.2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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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기사] ☞ [뉴스9] [여론조사] ① 서울 표심은 어디로?
KBS와 연합뉴스가 4.13 총선을 앞두고 종로와 서대문갑, 노원병, 마포갑 등 서울의 7개 지역구에 대한 공동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서울 종로에서는 새누리당 오세훈 후보가 45.8%로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후보 28.5%를 17.3%p 앞섰다.
[연관기사] ☞ [뉴스9] [여론조사] ② 재격돌 지역 표심은?
서울 서대문 갑에서는 새누리당 이성헌 전 의원 39.2% ,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 33.7%를 각각 기록해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서울 노원병도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34.9%로, 34.1%의 새누리당 이준석 후보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고, 더민주 황창화 후보는 13.9%를 기록했다.
서울 마포갑에서는 더민주 노웅래 후보가 40.3%로 가장 앞섰고, 새누리당 안대희 후보 29.9%, 무소속 강승규 후보 14.6%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 도봉을에서는 새누리당 김선동 후보가 42.9%로 나타나, 더민주 오기형 후보 22.4%, 국민의당 손동호 후보 11.9% 를 각각 여유있게 앞섰다.
서울 영등포갑에서는 새누리당 박선규 후보가 38.7%, 더민주 김영주 후보 32.3%를 기록해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 양상을 보였고, 국민의당 강신복 후보가 6.6%로 나타났다.
서울 영등포을은 새누리당 권영세 후보가 38.4%의 지지율을 보여, 28.2%를 기록한 더민주 신경민 후보를 10.2%p 앞섰고, 국민의당 김종국 후보가 12.9%를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와 연합뉴스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각 선거구 당 성인 남녀 5백 명씩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나흘 간 조사했으며,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4.4%p이다. 조사 결과는 KBS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론조사결과] KBS·연합뉴스 20대총선 2차 판세분석 조사_1(통계표)
☞ 서울 종로구 [PDF]
☞ 서울 도봉구을 [PDF]
☞ 서울 노원구병 [PDF]
☞ 서울 마포구갑 [PDF]
☞ 서울 영등포갑 [PDF]
☞ 서울 영등포을 [PDF]
☞ 서울 서대문갑 [PDF]
< KBS·연합뉴스 공동 여론조사 >
조사 의뢰 : KBS·연합뉴스
조사 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센터
지역·대상·크기 : 전국 7개 선거구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각 500명
기간 : 2016년 3월 20일 ~ 3월 23일
조사 방법 : 유선 RDD 전화
표본 선정 방법: 지역·성·연령 인구비례에 따른 할당 추출
응답률 : 서울 종로 8.5%, 서울 노원병 10.1%,
서울 마포갑 6.4%, 서울 도봉을 8.5%
서울 영등포갑 10.2% 서울 영등포을 10.2%
서대문갑 6.1%
가중값 산출 : 2월 말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가중값 적용 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셀가중
표본 오차 : 각각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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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노원병 등 서울 7곳 KBS-연합뉴스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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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3 21:12:14
- 수정2016-03-24 15:40:00
[연관기사] ☞ [뉴스9] [여론조사] ① 서울 표심은 어디로?
KBS와 연합뉴스가 4.13 총선을 앞두고 종로와 서대문갑, 노원병, 마포갑 등 서울의 7개 지역구에 대한 공동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서울 종로에서는 새누리당 오세훈 후보가 45.8%로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후보 28.5%를 17.3%p 앞섰다.
[연관기사] ☞ [뉴스9] [여론조사] ② 재격돌 지역 표심은?
서울 서대문 갑에서는 새누리당 이성헌 전 의원 39.2% ,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 33.7%를 각각 기록해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서울 노원병도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34.9%로, 34.1%의 새누리당 이준석 후보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고, 더민주 황창화 후보는 13.9%를 기록했다.
서울 마포갑에서는 더민주 노웅래 후보가 40.3%로 가장 앞섰고, 새누리당 안대희 후보 29.9%, 무소속 강승규 후보 14.6%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 도봉을에서는 새누리당 김선동 후보가 42.9%로 나타나, 더민주 오기형 후보 22.4%, 국민의당 손동호 후보 11.9% 를 각각 여유있게 앞섰다.
서울 영등포갑에서는 새누리당 박선규 후보가 38.7%, 더민주 김영주 후보 32.3%를 기록해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 양상을 보였고, 국민의당 강신복 후보가 6.6%로 나타났다.
서울 영등포을은 새누리당 권영세 후보가 38.4%의 지지율을 보여, 28.2%를 기록한 더민주 신경민 후보를 10.2%p 앞섰고, 국민의당 김종국 후보가 12.9%를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와 연합뉴스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각 선거구 당 성인 남녀 5백 명씩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나흘 간 조사했으며,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4.4%p이다. 조사 결과는 KBS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론조사결과] KBS·연합뉴스 20대총선 2차 판세분석 조사_1(통계표)
☞ 서울 종로구 [PDF]
☞ 서울 도봉구을 [PDF]
☞ 서울 노원구병 [PDF]
☞ 서울 마포구갑 [PDF]
☞ 서울 영등포갑 [PDF]
☞ 서울 영등포을 [PDF]
☞ 서울 서대문갑 [PDF]
< KBS·연합뉴스 공동 여론조사 >
조사 의뢰 : KBS·연합뉴스
조사 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센터
지역·대상·크기 : 전국 7개 선거구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각 500명
기간 : 2016년 3월 20일 ~ 3월 23일
조사 방법 : 유선 RDD 전화
표본 선정 방법: 지역·성·연령 인구비례에 따른 할당 추출
응답률 : 서울 종로 8.5%, 서울 노원병 10.1%,
서울 마포갑 6.4%, 서울 도봉을 8.5%
서울 영등포갑 10.2% 서울 영등포을 10.2%
서대문갑 6.1%
가중값 산출 : 2월 말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가중값 적용 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셀가중
표본 오차 : 각각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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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연 기자 nich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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