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꼬마 ‘티볼’ 선수의 1루 세리모니
입력 2016.03.31 (06:47)
수정 2016.03.3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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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변형시킨 구기 스포츠 '티볼' 게임이 펼쳐진 경기장입니다.
1루에 서 있는 네 살배기 꼬마 선수!
돌연 엉덩이부터 씰룩거리더니 남들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본격적으로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급기야 헬멧까지 벗어 던지고 혼자 댄스 삼매경에 빠지는데요.
알고 보니 이날 처음으로 안타도 치고 출루까지 한 아이!
그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고 1루에서 익살스러운 춤사위를 선보인 겁니다.
코치를 비롯해 주변 사람 모두를 웃게 만든 꼬마 선수!
안타 세리모니가 이 정돈데 만약 홈런을 치게 되면 얼마나 더 유쾌한 세리모니를 보여줄지 궁금해지네요.
1루에 서 있는 네 살배기 꼬마 선수!
돌연 엉덩이부터 씰룩거리더니 남들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본격적으로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급기야 헬멧까지 벗어 던지고 혼자 댄스 삼매경에 빠지는데요.
알고 보니 이날 처음으로 안타도 치고 출루까지 한 아이!
그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고 1루에서 익살스러운 춤사위를 선보인 겁니다.
코치를 비롯해 주변 사람 모두를 웃게 만든 꼬마 선수!
안타 세리모니가 이 정돈데 만약 홈런을 치게 되면 얼마나 더 유쾌한 세리모니를 보여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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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꼬마 ‘티볼’ 선수의 1루 세리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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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31 06:46:56
- 수정2016-03-31 07:53:07
'야구'를 변형시킨 구기 스포츠 '티볼' 게임이 펼쳐진 경기장입니다.
1루에 서 있는 네 살배기 꼬마 선수!
돌연 엉덩이부터 씰룩거리더니 남들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본격적으로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급기야 헬멧까지 벗어 던지고 혼자 댄스 삼매경에 빠지는데요.
알고 보니 이날 처음으로 안타도 치고 출루까지 한 아이!
그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고 1루에서 익살스러운 춤사위를 선보인 겁니다.
코치를 비롯해 주변 사람 모두를 웃게 만든 꼬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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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 세리모니가 이 정돈데 만약 홈런을 치게 되면 얼마나 더 유쾌한 세리모니를 보여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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