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2년간 고교 입학생 13만여 명 급감
입력 2016.04.04 (17:09)
수정 2016.04.0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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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으로 앞으로 2년 동안 고등학교 입학생 수가 10만 명 이상 급감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전국 고등학교의 입학생 수가 올해 59만 6천여 명에서 내년엔 52만 6천여 명으로 7만 명 가량 줄고 2018년에는 46만 2천여명으로 감소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저출산 여파로 2008년과 2009년 초등학교 취학 아동이 급감한 '인구 절벽' 현상이 고교 단계에 이르게 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전국 고등학교의 입학생 수가 올해 59만 6천여 명에서 내년엔 52만 6천여 명으로 7만 명 가량 줄고 2018년에는 46만 2천여명으로 감소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저출산 여파로 2008년과 2009년 초등학교 취학 아동이 급감한 '인구 절벽' 현상이 고교 단계에 이르게 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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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2년간 고교 입학생 13만여 명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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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04 17:14:13
- 수정2016-04-04 18:01:11
저출산으로 앞으로 2년 동안 고등학교 입학생 수가 10만 명 이상 급감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전국 고등학교의 입학생 수가 올해 59만 6천여 명에서 내년엔 52만 6천여 명으로 7만 명 가량 줄고 2018년에는 46만 2천여명으로 감소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저출산 여파로 2008년과 2009년 초등학교 취학 아동이 급감한 '인구 절벽' 현상이 고교 단계에 이르게 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전국 고등학교의 입학생 수가 올해 59만 6천여 명에서 내년엔 52만 6천여 명으로 7만 명 가량 줄고 2018년에는 46만 2천여명으로 감소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저출산 여파로 2008년과 2009년 초등학교 취학 아동이 급감한 '인구 절벽' 현상이 고교 단계에 이르게 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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