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저변확대 위해 프로스포츠 단체 한자리

입력 2016.04.27 (21:56) 수정 2016.04.2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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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국 프로스포츠의 수준 향상과 저변확대 등을 위해 국내 프로 전종목 구단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리포트>

한국프로스포츠협회는 5개 프로종목 62개 구단이 참가한 워크샵을 개최해 각국의 사례를 통한 한국형 스포츠 비즈니스 모델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인판티노 FIFA회장 “월드컵 출전국수 확대시 아시아 6장 가능”

취임후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찾은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 회장이 "월드컵 본선 출전국 수가 40개팀으로 늘어나면 아시아에서 6개팀이 참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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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준↑·저변확대 위해 프로스포츠 단체 한자리
    • 입력 2016-04-27 21:58:08
    • 수정2016-04-27 2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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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국 프로스포츠의 수준 향상과 저변확대 등을 위해 국내 프로 전종목 구단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리포트>

한국프로스포츠협회는 5개 프로종목 62개 구단이 참가한 워크샵을 개최해 각국의 사례를 통한 한국형 스포츠 비즈니스 모델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인판티노 FIFA회장 “월드컵 출전국수 확대시 아시아 6장 가능”

취임후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찾은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 회장이 "월드컵 본선 출전국 수가 40개팀으로 늘어나면 아시아에서 6개팀이 참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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