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국산 기동 헬기 ‘수리온’ 기체 균열…조사 착수 외

입력 2016.05.09 (21:44) 수정 2016.05.1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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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철 방위사업청 대변인은 군이 운용 중인 국산 기동 헬기 수리온 40여 대 중 일부 기체에서 균열이 발견돼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무원 인사카드서 출신 학교·키·몸무게 삭제

인사혁신처는 공무원 인사기록카드에서 학력 정보나 키, 몸무게 등을 삭제한 인사기록카드 서식 개선안을 이달 안에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소주 1잔도 음주운전 단속…국민 75% 찬성”

경찰청이 음주운전 단속 기준을 현행 0.05%에서 소주 한 잔에 해당하는 0.03%로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대국민 설문 조사를 한 결과 75%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40년대 영수·영자→2010년대 민준·서연

대법원이 60여 년간의 출생신고를 분석한 결과 시기별 가장 인기 있는 대표 이름은 남녀별로 1940년대에 영수와 영자, 60년대 영수와 미숙, 80년대 지훈과 지혜, 2000년대 민준과 유진, 2010년대 민준과 서연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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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국산 기동 헬기 ‘수리온’ 기체 균열…조사 착수 외
    • 입력 2016-05-09 21:45:49
    • 수정2016-05-17 22: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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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철 방위사업청 대변인은 군이 운용 중인 국산 기동 헬기 수리온 40여 대 중 일부 기체에서 균열이 발견돼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무원 인사카드서 출신 학교·키·몸무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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