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외교 성과, 지속 가능한 동력돼야”

입력 2016.05.11 (17:01) 수정 2016.05.1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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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최근 이란과 멕시코 등 경제외교 성과가 수출 회복과 경제 활력을 높이는 동력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민관합동 토론회에 참석해 급변하는 무역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노력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중소·중견 기업이 새로운 주역으로 나서야 하며 신산업에서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해 나가야한다고 박 대통령은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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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외교 성과, 지속 가능한 동력돼야”
    • 입력 2016-05-11 17:02:29
    • 수정2016-05-11 17: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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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최근 이란과 멕시코 등 경제외교 성과가 수출 회복과 경제 활력을 높이는 동력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민관합동 토론회에 참석해 급변하는 무역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노력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중소·중견 기업이 새로운 주역으로 나서야 하며 신산업에서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해 나가야한다고 박 대통령은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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