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도박’ 쇼트트랙 선수 3명 대표팀서 제외

입력 2016.05.13 (17:08) 수정 2016.05.13 (17: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빙상경기연맹이 불법 스포츠도박 혐의를 받는 3명의 선수를 국가대표에서 제외했습니다.

빙상연맹은 상임 이사회를 열고 불법도박 혐의로 기소된 선수들 대신 차순위 3명의 선수를 입촌 명단에 넣었습니다.

빙상연맹은 또 불법 도박으로 기소된 18명의 선수와, 4명의 지도자에 대해 공정위원회 등을 개최해 추가 징계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불법 도박’ 쇼트트랙 선수 3명 대표팀서 제외
    • 입력 2016-05-13 17:16:51
    • 수정2016-05-13 17:47:41
    뉴스 5
빙상경기연맹이 불법 스포츠도박 혐의를 받는 3명의 선수를 국가대표에서 제외했습니다.

빙상연맹은 상임 이사회를 열고 불법도박 혐의로 기소된 선수들 대신 차순위 3명의 선수를 입촌 명단에 넣었습니다.

빙상연맹은 또 불법 도박으로 기소된 18명의 선수와, 4명의 지도자에 대해 공정위원회 등을 개최해 추가 징계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