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서북도서 정찰 ‘무인항공기’ 8월 실전 배치
입력 2016.06.10 (12:06)
수정 2016.06.1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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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도서까지 감시, 정찰을 할 수 있는 '군단급 무인정찰기'가 오는 8월 우리 군에 실전 배치됩니다.
군 관계자는 "8월부터 이스라엘제 무인정찰기 '헤론'이 실전배치되며 작전 반경이 넓어 경기 북부와 서북도서까지 감시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무인 항공기 '헤론'은 10킬로미터 상공에서 최대 250킬로그램의 탐지 장비를 장착하고 40시간 이상 비행할 수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8월부터 이스라엘제 무인정찰기 '헤론'이 실전배치되며 작전 반경이 넓어 경기 북부와 서북도서까지 감시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무인 항공기 '헤론'은 10킬로미터 상공에서 최대 250킬로그램의 탐지 장비를 장착하고 40시간 이상 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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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 서북도서 정찰 ‘무인항공기’ 8월 실전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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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10 12:10:11
- 수정2016-06-10 13:14:07
서북도서까지 감시, 정찰을 할 수 있는 '군단급 무인정찰기'가 오는 8월 우리 군에 실전 배치됩니다.
군 관계자는 "8월부터 이스라엘제 무인정찰기 '헤론'이 실전배치되며 작전 반경이 넓어 경기 북부와 서북도서까지 감시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무인 항공기 '헤론'은 10킬로미터 상공에서 최대 250킬로그램의 탐지 장비를 장착하고 40시간 이상 비행할 수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8월부터 이스라엘제 무인정찰기 '헤론'이 실전배치되며 작전 반경이 넓어 경기 북부와 서북도서까지 감시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무인 항공기 '헤론'은 10킬로미터 상공에서 최대 250킬로그램의 탐지 장비를 장착하고 40시간 이상 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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