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불 없이 고기가 지글지글…애리조나 폭염

입력 2016.06.28 (06:53) 수정 2016.06.28 (07: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애리조나 주에서 촬영한 놀라운 실험 영상입니다.

길바닥에 놓아둔 오븐용 팬에 두툼한 생고기를 올려두는데요.

얼마 지나지 않아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갈색 빛으로 익어가는 고기!

한술 더 떠, 근처에 주차된 차량 안에선 마치 오븐에서 구워지듯 쿠키 반죽이 부풀어오릅니다.

불 없이 요리가 이뤄지는 이 신기한 현상은 최근 미국 남서부 지역을 강타한 살인적인 폭염 때문인데요.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선 수은주가 47.7도까지 올라 50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합니다.

생고기와 쿠키 반죽까지 익어버릴 정도의 무더위라니, 이곳 주민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짐작도 못하겠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디지털 광장] 불 없이 고기가 지글지글…애리조나 폭염
    • 입력 2016-06-28 06:56:28
    • 수정2016-06-28 07:56:19
    뉴스광장 1부
미국 애리조나 주에서 촬영한 놀라운 실험 영상입니다.

길바닥에 놓아둔 오븐용 팬에 두툼한 생고기를 올려두는데요.

얼마 지나지 않아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갈색 빛으로 익어가는 고기!

한술 더 떠, 근처에 주차된 차량 안에선 마치 오븐에서 구워지듯 쿠키 반죽이 부풀어오릅니다.

불 없이 요리가 이뤄지는 이 신기한 현상은 최근 미국 남서부 지역을 강타한 살인적인 폭염 때문인데요.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선 수은주가 47.7도까지 올라 50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합니다.

생고기와 쿠키 반죽까지 익어버릴 정도의 무더위라니, 이곳 주민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짐작도 못하겠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