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그렇습니다.
응원규모나 열기도 세계에서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고 수준 높은 시민의식도 단연 돋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의 응원에 외국인이 어떻게 놀라고 있는지 홍수진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붉은 융단을 깔아놓은 듯 거리가 응원단의 물결로 뒤덮였습니다.
경기 때마다 지칠 줄 모르는 우리 응원단의 외침과 열정은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미어: 한국 응원단은 최고입니다.
훌륭한 응원단과 함께 있어 매우 기쁩니다.
⊙기자: 모두가 하나 되어 대한민국을 외치는 응원단들의 열기는 대표팀의 투혼 못지않았습니다.
⊙스테파니(프랑스 기자): 이렇게 멋진 응원은 처음입니다.
매우 흥분됩니다.
⊙기자: 우리의 역동적이고 열정적인 응원은 그 자체로 근사한 공연입니다.
응원 취재에 열을 올리는 외신 기자들도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데니(유로비전 기자): 한국의 응원은 인상적입니다.
어떤 월드컵에서도 못본 열정적인 응원입니다.
⊙기자: 한국인의 신명과 자신감을 보여준 붉은 물결의 응원은 세계인에게 한국을 기억하게 만드는 상징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KBS뉴스 홍수진입니다.
응원규모나 열기도 세계에서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고 수준 높은 시민의식도 단연 돋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의 응원에 외국인이 어떻게 놀라고 있는지 홍수진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붉은 융단을 깔아놓은 듯 거리가 응원단의 물결로 뒤덮였습니다.
경기 때마다 지칠 줄 모르는 우리 응원단의 외침과 열정은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미어: 한국 응원단은 최고입니다.
훌륭한 응원단과 함께 있어 매우 기쁩니다.
⊙기자: 모두가 하나 되어 대한민국을 외치는 응원단들의 열기는 대표팀의 투혼 못지않았습니다.
⊙스테파니(프랑스 기자): 이렇게 멋진 응원은 처음입니다.
매우 흥분됩니다.
⊙기자: 우리의 역동적이고 열정적인 응원은 그 자체로 근사한 공연입니다.
응원 취재에 열을 올리는 외신 기자들도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데니(유로비전 기자): 한국의 응원은 인상적입니다.
어떤 월드컵에서도 못본 열정적인 응원입니다.
⊙기자: 한국인의 신명과 자신감을 보여준 붉은 물결의 응원은 세계인에게 한국을 기억하게 만드는 상징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KBS뉴스 홍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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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가 놀란 한국 응원
-
- 입력 2002-06-18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그렇습니다.
응원규모나 열기도 세계에서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고 수준 높은 시민의식도 단연 돋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의 응원에 외국인이 어떻게 놀라고 있는지 홍수진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붉은 융단을 깔아놓은 듯 거리가 응원단의 물결로 뒤덮였습니다.
경기 때마다 지칠 줄 모르는 우리 응원단의 외침과 열정은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미어: 한국 응원단은 최고입니다.
훌륭한 응원단과 함께 있어 매우 기쁩니다.
⊙기자: 모두가 하나 되어 대한민국을 외치는 응원단들의 열기는 대표팀의 투혼 못지않았습니다.
⊙스테파니(프랑스 기자): 이렇게 멋진 응원은 처음입니다.
매우 흥분됩니다.
⊙기자: 우리의 역동적이고 열정적인 응원은 그 자체로 근사한 공연입니다.
응원 취재에 열을 올리는 외신 기자들도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데니(유로비전 기자): 한국의 응원은 인상적입니다.
어떤 월드컵에서도 못본 열정적인 응원입니다.
⊙기자: 한국인의 신명과 자신감을 보여준 붉은 물결의 응원은 세계인에게 한국을 기억하게 만드는 상징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KBS뉴스 홍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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