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사드 배치 ‘성주’ 유력 軍 “수도권엔 저고도 방어 체계” 외
입력 2016.07.13 (07:31)
수정 2016.07.1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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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가 유력한 사드 배치지역으로 알려지면서, 군 당국은 수도권 보호를 위해 별도의 저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구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성주 주민들은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美·中 갈등 고조, “남중국해 판결 준수”…“무력 대응 불사”
미국 정부가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은 법적 근거가 없다는 중재재판소의 판결을 지키라고 중국을 압박했습니다. 중국은 판결이 무효라며 무력 대응까지 시사했습니다.
美 민주당 대선 경선 샌더스, 클린턴 지지 공식 선언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샌더스 상원의원이 클린턴 전 국무장관 지지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탈리아 열차 충돌, 20여 명 사망…“정지 신호 무시”
이탈리아 남부에서 열차끼리 정면 충돌해 20여 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열차 한 대가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선로에 진입했을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 정부 책임도 수사…공무원 소환
가습기 살균제 집단 사망 사건을 조사중인 검찰이 정부 책임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환경부와 질병관리본부 공무원 등 10여 명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대구 공항 이전 “조속히 추진”…이번 주 첫 TF 회의
대구 공항 이전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이번주에 첫 태스크포스 회의가 열리는데, 빠르면 한두 달 안에 부지 선정이 마무리 될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개·돼지’ 막말 교육부, 나향욱 최고 징계 ‘파면’ 요구
교육부가 개·돼지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에 대해 최고수위 징계인 파면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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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집단 사망 사건을 조사중인 검찰이 정부 책임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환경부와 질병관리본부 공무원 등 10여 명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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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공항 이전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이번주에 첫 태스크포스 회의가 열리는데, 빠르면 한두 달 안에 부지 선정이 마무리 될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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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개·돼지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에 대해 최고수위 징계인 파면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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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6-07-13 08:22:27
경북 성주가 유력한 사드 배치지역으로 알려지면서, 군 당국은 수도권 보호를 위해 별도의 저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구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성주 주민들은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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