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운전하고 싶었어요” 혼쭐난 어린 야생 곰

입력 2016.07.15 (08:22) 수정 2016.07.15 (09: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콜로라도 주에서 차 안에 누가 갇혀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정차된 차 안에서 포착된 건 바로 어린 야생 곰 한 마리입니다.

차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스스로 차 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문이 자동으로 잠기는 바람에 1시간 동안 차 안에 갇히게 된 건데요.

다행히 경찰의 도움으로 다시 숲으로 돌아가게 된 야생곰!

야생 곰 도 아주 혼쭐이 났지만, 차 주인은 더욱 놀랐을 것 같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핫 클릭] “운전하고 싶었어요” 혼쭐난 어린 야생 곰
    • 입력 2016-07-15 08:23:16
    • 수정2016-07-15 09:08:22
    아침뉴스타임
미국 콜로라도 주에서 차 안에 누가 갇혀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정차된 차 안에서 포착된 건 바로 어린 야생 곰 한 마리입니다.

차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스스로 차 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문이 자동으로 잠기는 바람에 1시간 동안 차 안에 갇히게 된 건데요.

다행히 경찰의 도움으로 다시 숲으로 돌아가게 된 야생곰!

야생 곰 도 아주 혼쭐이 났지만, 차 주인은 더욱 놀랐을 것 같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