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베니스 영화제…한국 영화 2편, 비경쟁 부문 공식 초청
입력 2016.07.29 (08:27)
수정 2016.07.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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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영화 2편이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니스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습니다!
의열단과 일본 경찰의 암투를 그린 김지운 감독의 영화 ‘밀정’!
남한에 표류하게 된 북한 어부의 이야기를 다룬 김기덕 감독의 ‘그물’이 그 주인공인데요.
두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제73회 베니스 영화제는 오는 8월 31일부터 11일간 열립니다.
의열단과 일본 경찰의 암투를 그린 김지운 감독의 영화 ‘밀정’!
남한에 표류하게 된 북한 어부의 이야기를 다룬 김기덕 감독의 ‘그물’이 그 주인공인데요.
두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제73회 베니스 영화제는 오는 8월 31일부터 11일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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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수첩] 베니스 영화제…한국 영화 2편, 비경쟁 부문 공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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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9 08:31:28
- 수정2016-07-29 09:26:10
우리나라 영화 2편이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니스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습니다!
의열단과 일본 경찰의 암투를 그린 김지운 감독의 영화 ‘밀정’!
남한에 표류하게 된 북한 어부의 이야기를 다룬 김기덕 감독의 ‘그물’이 그 주인공인데요.
두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제73회 베니스 영화제는 오는 8월 31일부터 11일간 열립니다.
의열단과 일본 경찰의 암투를 그린 김지운 감독의 영화 ‘밀정’!
남한에 표류하게 된 북한 어부의 이야기를 다룬 김기덕 감독의 ‘그물’이 그 주인공인데요.
두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제73회 베니스 영화제는 오는 8월 31일부터 11일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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