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 8강 대비 “포르투갈, 아르헨보다 강해”

입력 2016.08.05 (21:48) 수정 2016.08.0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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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편 다소 이른 감은 있지만 신태용 감독은 포르투갈-아르헨티나 전 등 D조 조별리그 2경기에 코치를 파견해 8강 예비 상대국들에 대한 전력을 분석했습니다.

포르투갈의 전력이 만만치 않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D조 조별리그 1차전.

측면 돌파와 골 결정력이 돋보인 포르투갈이 아르헨티나를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3만 7천여 관중도 흥미롭게 관전한 이 경기를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전경준, 플라비우 두 코치가 현장에서 정밀 분석했습니다.

포르투갈과 아르헨티나는 C조인 한국이 8강에 진출할 경우 만날 수 있는 유력한 상대.

신태용 감독의 지시에 따라 사우바도르에서 리우까지 날아온 두 코치는 감독에게 보고할 전력 분석 내용을 꼼꼼히 적었습니다.

<인터뷰> 전경준(코치) : "포르투갈의 조직력이 좋은 것 같습니다. 아르헨티나는 몇몇 특출난 선수들이 있기는 하지만 포르투갈한테 전체 경기력에서 뒤지는 것 같습니다."

체력 전담 플라비우 코치는 두 팀 모두 후반에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인터뷰> 플라비우(올림픽 축구대표팀 코치) : "8강전에서 두 팀(포르투갈, 아르헨티나) 중 어느 팀을 만나도 틀림없이 한국이 체력적인 면에서 나을 것입니다."

두 코치는 앞서 온두라스가 알제리를 3대 2로 이긴 경기도 분석하며 8강 예비 상대에 대한 전력 점검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심병일 "신태용 감독은 앞으로도 경쟁국들의 전력 분석을 강화해 올림픽 2회 연속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여갈 계획입니다.

리우데자네이루에서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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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태용호 8강 대비 “포르투갈, 아르헨보다 강해”
    • 입력 2016-08-05 21:58:31
    • 수정2016-08-05 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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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편 다소 이른 감은 있지만 신태용 감독은 포르투갈-아르헨티나 전 등 D조 조별리그 2경기에 코치를 파견해 8강 예비 상대국들에 대한 전력을 분석했습니다. 포르투갈의 전력이 만만치 않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D조 조별리그 1차전. 측면 돌파와 골 결정력이 돋보인 포르투갈이 아르헨티나를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3만 7천여 관중도 흥미롭게 관전한 이 경기를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전경준, 플라비우 두 코치가 현장에서 정밀 분석했습니다. 포르투갈과 아르헨티나는 C조인 한국이 8강에 진출할 경우 만날 수 있는 유력한 상대. 신태용 감독의 지시에 따라 사우바도르에서 리우까지 날아온 두 코치는 감독에게 보고할 전력 분석 내용을 꼼꼼히 적었습니다. <인터뷰> 전경준(코치) : "포르투갈의 조직력이 좋은 것 같습니다. 아르헨티나는 몇몇 특출난 선수들이 있기는 하지만 포르투갈한테 전체 경기력에서 뒤지는 것 같습니다." 체력 전담 플라비우 코치는 두 팀 모두 후반에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인터뷰> 플라비우(올림픽 축구대표팀 코치) : "8강전에서 두 팀(포르투갈, 아르헨티나) 중 어느 팀을 만나도 틀림없이 한국이 체력적인 면에서 나을 것입니다." 두 코치는 앞서 온두라스가 알제리를 3대 2로 이긴 경기도 분석하며 8강 예비 상대에 대한 전력 점검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심병일 "신태용 감독은 앞으로도 경쟁국들의 전력 분석을 강화해 올림픽 2회 연속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여갈 계획입니다. 리우데자네이루에서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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