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선데이’ 기대하라!…金 쏟아질 주요 결전지
입력 2016.08.06 (21:11)
수정 2016.08.0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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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브라질 특유의 삼바와 보사노바 리듬으로 가득했던 개막식으로 전 세계 스포츠 제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내일(7일) 새벽부터 본격적인 금맥 찾기에 돌입하는데요.
그럼, 여기서 금메달이 쏟아질 우리의 주요 결전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손기성 기자, 첫 금메달 소식은 사격의 진종오 선수가 들려줄 것 같죠?
<리포트>
네, 브라질의 심장인 리우데자네이루는 바닷가를 끼고 있는 아름다운 항구 도시입니다.
우리 선수단의 첫 금메달은 데오도루 지역에 있는 올림픽 사격센터에서 진종오 선수가 명중시켜줄 전망입니다.
진종오는 내일(7일) 새벽 10미터 공기권총에 출전해 금빛 총성을 울려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어서 마라카낭 지역의 삼보드로모 양궁장도 우리에겐 약속의 땅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김우진, 이승윤, 구본찬으로 구성된 우리 남자 양궁대표팀이 단체전에서 금 과녁을 정조준합니다.
이어 바하 올림픽 파크에선 남자 유도 60kg이하급의 김원진이 금빛 메치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림픽 수영 센터에선 도핑 파문을 딛고 우여곡절 끝에 국가대표가 된 박태환이 자유형 4백 미터에 출전해 명예회복에 나섭니다.
우리 선수단은 대회 첫 날부터 금메달을 최대 3개까지 노리고 있는데요.
과연 내일(7일)을 금메달의 날로 만들수 있을지, 국가대표 선수들의 힘찬 도전이 시작됩니다.
브라질 특유의 삼바와 보사노바 리듬으로 가득했던 개막식으로 전 세계 스포츠 제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내일(7일) 새벽부터 본격적인 금맥 찾기에 돌입하는데요.
그럼, 여기서 금메달이 쏟아질 우리의 주요 결전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손기성 기자, 첫 금메달 소식은 사격의 진종오 선수가 들려줄 것 같죠?
<리포트>
네, 브라질의 심장인 리우데자네이루는 바닷가를 끼고 있는 아름다운 항구 도시입니다.
우리 선수단의 첫 금메달은 데오도루 지역에 있는 올림픽 사격센터에서 진종오 선수가 명중시켜줄 전망입니다.
진종오는 내일(7일) 새벽 10미터 공기권총에 출전해 금빛 총성을 울려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어서 마라카낭 지역의 삼보드로모 양궁장도 우리에겐 약속의 땅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김우진, 이승윤, 구본찬으로 구성된 우리 남자 양궁대표팀이 단체전에서 금 과녁을 정조준합니다.
이어 바하 올림픽 파크에선 남자 유도 60kg이하급의 김원진이 금빛 메치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림픽 수영 센터에선 도핑 파문을 딛고 우여곡절 끝에 국가대표가 된 박태환이 자유형 4백 미터에 출전해 명예회복에 나섭니다.
우리 선수단은 대회 첫 날부터 금메달을 최대 3개까지 노리고 있는데요.
과연 내일(7일)을 금메달의 날로 만들수 있을지, 국가대표 선수들의 힘찬 도전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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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 선데이’ 기대하라!…金 쏟아질 주요 결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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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06 21:14:09
- 수정2016-08-06 21:31:47
<앵커 멘트>
브라질 특유의 삼바와 보사노바 리듬으로 가득했던 개막식으로 전 세계 스포츠 제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내일(7일) 새벽부터 본격적인 금맥 찾기에 돌입하는데요.
그럼, 여기서 금메달이 쏟아질 우리의 주요 결전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손기성 기자, 첫 금메달 소식은 사격의 진종오 선수가 들려줄 것 같죠?
<리포트>
네, 브라질의 심장인 리우데자네이루는 바닷가를 끼고 있는 아름다운 항구 도시입니다.
우리 선수단의 첫 금메달은 데오도루 지역에 있는 올림픽 사격센터에서 진종오 선수가 명중시켜줄 전망입니다.
진종오는 내일(7일) 새벽 10미터 공기권총에 출전해 금빛 총성을 울려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어서 마라카낭 지역의 삼보드로모 양궁장도 우리에겐 약속의 땅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김우진, 이승윤, 구본찬으로 구성된 우리 남자 양궁대표팀이 단체전에서 금 과녁을 정조준합니다.
이어 바하 올림픽 파크에선 남자 유도 60kg이하급의 김원진이 금빛 메치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림픽 수영 센터에선 도핑 파문을 딛고 우여곡절 끝에 국가대표가 된 박태환이 자유형 4백 미터에 출전해 명예회복에 나섭니다.
우리 선수단은 대회 첫 날부터 금메달을 최대 3개까지 노리고 있는데요.
과연 내일(7일)을 금메달의 날로 만들수 있을지, 국가대표 선수들의 힘찬 도전이 시작됩니다.
브라질 특유의 삼바와 보사노바 리듬으로 가득했던 개막식으로 전 세계 스포츠 제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내일(7일) 새벽부터 본격적인 금맥 찾기에 돌입하는데요.
그럼, 여기서 금메달이 쏟아질 우리의 주요 결전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손기성 기자, 첫 금메달 소식은 사격의 진종오 선수가 들려줄 것 같죠?
<리포트>
네, 브라질의 심장인 리우데자네이루는 바닷가를 끼고 있는 아름다운 항구 도시입니다.
우리 선수단의 첫 금메달은 데오도루 지역에 있는 올림픽 사격센터에서 진종오 선수가 명중시켜줄 전망입니다.
진종오는 내일(7일) 새벽 10미터 공기권총에 출전해 금빛 총성을 울려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어서 마라카낭 지역의 삼보드로모 양궁장도 우리에겐 약속의 땅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김우진, 이승윤, 구본찬으로 구성된 우리 남자 양궁대표팀이 단체전에서 금 과녁을 정조준합니다.
이어 바하 올림픽 파크에선 남자 유도 60kg이하급의 김원진이 금빛 메치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림픽 수영 센터에선 도핑 파문을 딛고 우여곡절 끝에 국가대표가 된 박태환이 자유형 4백 미터에 출전해 명예회복에 나섭니다.
우리 선수단은 대회 첫 날부터 금메달을 최대 3개까지 노리고 있는데요.
과연 내일(7일)을 금메달의 날로 만들수 있을지, 국가대표 선수들의 힘찬 도전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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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성 기자 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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