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구 국방 장관, 내일 성주 재방문…주민들과 사드 간담회
입력 2016.08.16 (12:05)
수정 2016.08.16 (12: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사드배치 논란과 관련해 내일 경북 성주를 다시 방문합니다.
문상균 대변인은 한 장관이 내일 오후 2시 성주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변인은 내일 간담회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자리라며 기회가 되면 사드 배치 부지가 선정된 과정도 설명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문상균 대변인은 한 장관이 내일 오후 2시 성주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변인은 내일 간담회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자리라며 기회가 되면 사드 배치 부지가 선정된 과정도 설명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민구 국방 장관, 내일 성주 재방문…주민들과 사드 간담회
-
- 입력 2016-08-16 12:06:23
- 수정2016-08-16 12:12:03
![](/data/news/2016/08/16/3329467_40.jpg)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사드배치 논란과 관련해 내일 경북 성주를 다시 방문합니다.
문상균 대변인은 한 장관이 내일 오후 2시 성주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변인은 내일 간담회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자리라며 기회가 되면 사드 배치 부지가 선정된 과정도 설명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문상균 대변인은 한 장관이 내일 오후 2시 성주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변인은 내일 간담회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자리라며 기회가 되면 사드 배치 부지가 선정된 과정도 설명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