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현금수송차 경비원 1억원 훔쳤다 ‘덜미’ 외
입력 2016.08.20 (21:35)
수정 2016.08.2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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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수송차량 경비원인 10대 2명이 근무중 차량에 실린 1억 원이 든 가방을 훔쳐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광명시 화상경마장 인근에서 다른 경비원이 현금 입금을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가방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술 취해 ‘응급 헬기’ 파손 30대 입건
경찰은 술에 취한채 응급구조 헬기에 올라타 프로펠러 등을 부순 혐의로 무선비행기 동호회원인 A씨를 검거하고 다른 회원 2명을 쫓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1일 밤 음주상태에서 천안시 단국대병원 헬기장에 무단 침입해 70억원이 넘는 응급헬기를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술 취해 ‘응급 헬기’ 파손 30대 입건
경찰은 술에 취한채 응급구조 헬기에 올라타 프로펠러 등을 부순 혐의로 무선비행기 동호회원인 A씨를 검거하고 다른 회원 2명을 쫓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1일 밤 음주상태에서 천안시 단국대병원 헬기장에 무단 침입해 70억원이 넘는 응급헬기를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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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단신] 현금수송차 경비원 1억원 훔쳤다 ‘덜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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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20 21:42:00
- 수정2016-08-20 21:45:44
현금수송차량 경비원인 10대 2명이 근무중 차량에 실린 1억 원이 든 가방을 훔쳐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광명시 화상경마장 인근에서 다른 경비원이 현금 입금을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가방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술 취해 ‘응급 헬기’ 파손 30대 입건
경찰은 술에 취한채 응급구조 헬기에 올라타 프로펠러 등을 부순 혐의로 무선비행기 동호회원인 A씨를 검거하고 다른 회원 2명을 쫓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1일 밤 음주상태에서 천안시 단국대병원 헬기장에 무단 침입해 70억원이 넘는 응급헬기를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술 취해 ‘응급 헬기’ 파손 30대 입건
경찰은 술에 취한채 응급구조 헬기에 올라타 프로펠러 등을 부순 혐의로 무선비행기 동호회원인 A씨를 검거하고 다른 회원 2명을 쫓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1일 밤 음주상태에서 천안시 단국대병원 헬기장에 무단 침입해 70억원이 넘는 응급헬기를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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