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서 남녀 4명 숨진 채 발견…“동반 자살 추정”
입력 2016.09.05 (17:09)
수정 2016.09.0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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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 20분쯤 경기 안산의 한 사무실에서 26살 A씨를 포함해 남녀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숨진 4명이 서로 거주지역과 연령 등이 다르고 발견 당시 상황을 미뤄볼 때 동반 자살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숨진 남성 한 명의 유서가 발견됐으며 사망자 4명 중 3명은 지난달 인천에서 동반 자살을 시도하다 경찰에 구조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4명이 서로 거주지역과 연령 등이 다르고 발견 당시 상황을 미뤄볼 때 동반 자살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숨진 남성 한 명의 유서가 발견됐으며 사망자 4명 중 3명은 지난달 인천에서 동반 자살을 시도하다 경찰에 구조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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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서 남녀 4명 숨진 채 발견…“동반 자살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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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05 17:11:45
- 수정2016-09-05 17:18:37
오늘 오전 8시 20분쯤 경기 안산의 한 사무실에서 26살 A씨를 포함해 남녀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숨진 4명이 서로 거주지역과 연령 등이 다르고 발견 당시 상황을 미뤄볼 때 동반 자살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숨진 남성 한 명의 유서가 발견됐으며 사망자 4명 중 3명은 지난달 인천에서 동반 자살을 시도하다 경찰에 구조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4명이 서로 거주지역과 연령 등이 다르고 발견 당시 상황을 미뤄볼 때 동반 자살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숨진 남성 한 명의 유서가 발견됐으며 사망자 4명 중 3명은 지난달 인천에서 동반 자살을 시도하다 경찰에 구조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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