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대륙의 집들이’…1만 5천 명 한자리
입력 2016.10.04 (20:32)
수정 2016.10.0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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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 아파트 단지 공터에 붉은 색의 연회 식탁이 빼곡합니다.
이곳은 중국 광저우 시 양지촌의 재건축 아파트 집들이 현장입니다.
원주민 1400여 세대를 포함해 만 5천 명이 모인 초대형 집들이에는 만찬은 물론 다양한 공연까지 펼쳐졌는데요.
대부분의 주민들은 외지에서 일자리를 찾아 광저우로 올라온 농민공 출신인 가운데 이들은 재건축 사업과 부동산 폭등으로 우리 돈 약 16억 5200만원을 가진 자산가로 변했다고 중국 신식시보가 보도했습니다.
이곳은 중국 광저우 시 양지촌의 재건축 아파트 집들이 현장입니다.
원주민 1400여 세대를 포함해 만 5천 명이 모인 초대형 집들이에는 만찬은 물론 다양한 공연까지 펼쳐졌는데요.
대부분의 주민들은 외지에서 일자리를 찾아 광저우로 올라온 농민공 출신인 가운데 이들은 재건축 사업과 부동산 폭등으로 우리 돈 약 16억 5200만원을 가진 자산가로 변했다고 중국 신식시보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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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대륙의 집들이’…1만 5천 명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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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4 20:34:24
- 수정2016-10-04 21:02:57
고층 아파트 단지 공터에 붉은 색의 연회 식탁이 빼곡합니다.
이곳은 중국 광저우 시 양지촌의 재건축 아파트 집들이 현장입니다.
원주민 1400여 세대를 포함해 만 5천 명이 모인 초대형 집들이에는 만찬은 물론 다양한 공연까지 펼쳐졌는데요.
대부분의 주민들은 외지에서 일자리를 찾아 광저우로 올라온 농민공 출신인 가운데 이들은 재건축 사업과 부동산 폭등으로 우리 돈 약 16억 5200만원을 가진 자산가로 변했다고 중국 신식시보가 보도했습니다.
이곳은 중국 광저우 시 양지촌의 재건축 아파트 집들이 현장입니다.
원주민 1400여 세대를 포함해 만 5천 명이 모인 초대형 집들이에는 만찬은 물론 다양한 공연까지 펼쳐졌는데요.
대부분의 주민들은 외지에서 일자리를 찾아 광저우로 올라온 농민공 출신인 가운데 이들은 재건축 사업과 부동산 폭등으로 우리 돈 약 16억 5200만원을 가진 자산가로 변했다고 중국 신식시보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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