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 문체부 2차관 사표 제출
입력 2016.10.30 (21:06)
수정 2016.10.3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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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씨 관련 의혹을 받아온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김 차관은 오늘 현재 상황에서 업무 수행이 어렵다고 생각했고 문체부 직원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도 있기 때문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지난 2013년 10월 취임해 3년간 재직해왔습니다.
김 차관은 오늘 현재 상황에서 업무 수행이 어렵다고 생각했고 문체부 직원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도 있기 때문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지난 2013년 10월 취임해 3년간 재직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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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 문체부 2차관 사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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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30 21:06:31
- 수정2016-10-30 21:15:22
최순실씨 관련 의혹을 받아온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김 차관은 오늘 현재 상황에서 업무 수행이 어렵다고 생각했고 문체부 직원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도 있기 때문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지난 2013년 10월 취임해 3년간 재직해왔습니다.
김 차관은 오늘 현재 상황에서 업무 수행이 어렵다고 생각했고 문체부 직원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도 있기 때문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지난 2013년 10월 취임해 3년간 재직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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