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병준 “총리 권한 100% 행사…대통령 수사 가능”

입력 2016.11.0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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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국무총리 지명자가 "국무총리가 되면 헌법에 규정된 권한을 100% 행사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총리직 수락에 대해서는 "국정붕괴상황을 보고 있기 힘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총리 지명자는 오늘(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국무총리가 되면 헌법에 규정된 권한을 100% 행사할 것"이라며 "대통령에게 경제ㆍ사회정책 맡겨달라고 했다"고 했습니다. 또 "만인은 법 앞에 평등하다"며 "대통령도 수사와 조사가 가능하다"는 생각을 밝혔습니다.

대통령의 당적 보유는 "대통령과 여당의 문제"라면서도 "대통령의 당적 보유가 국정 발목을 잡으면 탈당을 건의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김 총리 지명자는 "개각을 포함해 모든 것을 국회 및 여야 정당과 협의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여야와 상설 협의기구와 협의 채널을 만들고, 완전하지는 않지만 사실상 거국 중립 내각을 구성하게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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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김병준 “총리 권한 100% 행사…대통령 수사 가능”
    • 입력 2016-11-03 18:13:39
    정치
김병준 국무총리 지명자가 "국무총리가 되면 헌법에 규정된 권한을 100% 행사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총리직 수락에 대해서는 "국정붕괴상황을 보고 있기 힘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총리 지명자는 오늘(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국무총리가 되면 헌법에 규정된 권한을 100% 행사할 것"이라며 "대통령에게 경제ㆍ사회정책 맡겨달라고 했다"고 했습니다. 또 "만인은 법 앞에 평등하다"며 "대통령도 수사와 조사가 가능하다"는 생각을 밝혔습니다.

대통령의 당적 보유는 "대통령과 여당의 문제"라면서도 "대통령의 당적 보유가 국정 발목을 잡으면 탈당을 건의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김 총리 지명자는 "개각을 포함해 모든 것을 국회 및 여야 정당과 협의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여야와 상설 협의기구와 협의 채널을 만들고, 완전하지는 않지만 사실상 거국 중립 내각을 구성하게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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