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병원 순방 참여 자발적…특혜 아니다”
입력 2016.11.10 (12:16)
수정 2016.11.1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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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최순실 씨의 단골병원 관계자들이 박근혜 대통령 순방행사에 동행하며 각종 특혜를 받았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관련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정연국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대통령 순방 경제 사절단은 업체가 참여 신청을 하고 항공권 등 비용도 부담하며 자발적으로 가는 것이라면서 청와대가 선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병원이 생산한 화장품이 대통령의 명절 선물로 선정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화장품 산업 육성 차원에서 중소기업 등 4곳의 제품이 선정됐었다면서 특혜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정연국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대통령 순방 경제 사절단은 업체가 참여 신청을 하고 항공권 등 비용도 부담하며 자발적으로 가는 것이라면서 청와대가 선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병원이 생산한 화장품이 대통령의 명절 선물로 선정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화장품 산업 육성 차원에서 중소기업 등 4곳의 제품이 선정됐었다면서 특혜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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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병원 순방 참여 자발적…특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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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10 12:17:05
- 수정2016-11-10 12:59:52
청와대는 최순실 씨의 단골병원 관계자들이 박근혜 대통령 순방행사에 동행하며 각종 특혜를 받았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관련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정연국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대통령 순방 경제 사절단은 업체가 참여 신청을 하고 항공권 등 비용도 부담하며 자발적으로 가는 것이라면서 청와대가 선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병원이 생산한 화장품이 대통령의 명절 선물로 선정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화장품 산업 육성 차원에서 중소기업 등 4곳의 제품이 선정됐었다면서 특혜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정연국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대통령 순방 경제 사절단은 업체가 참여 신청을 하고 항공권 등 비용도 부담하며 자발적으로 가는 것이라면서 청와대가 선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병원이 생산한 화장품이 대통령의 명절 선물로 선정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화장품 산업 육성 차원에서 중소기업 등 4곳의 제품이 선정됐었다면서 특혜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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