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사람 품이 좋아요” SNS 사로잡은 아기 웜뱃
입력 2016.11.29 (06:51)
수정 2016.11.29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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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사가 가는 곳마다 자석처럼 졸졸 쫓아다니는 아기 동물!
캥거루와 같은 호주의 고유 동물로 '조지'라는 이름이 붙여진아기 웜뱃입니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상태에서 길가에 혼자 남은 조지를 시드니의 한 동물원 사육사가 발견하고 어미를 대신해 보살폈는데요.
이 때문인지 야행성에다 고독을 즐기는 야생 웜뱃과 다르게 사람들을 따라다니고 배를 간질여주는걸 가장 좋아한다는 조지!
최근 호주 관광청 공식 SNS에 조지의 귀여운 일상이 공개되면서 그 인기가 더욱 치솟았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캥거루와 같은 호주의 고유 동물로 '조지'라는 이름이 붙여진아기 웜뱃입니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상태에서 길가에 혼자 남은 조지를 시드니의 한 동물원 사육사가 발견하고 어미를 대신해 보살폈는데요.
이 때문인지 야행성에다 고독을 즐기는 야생 웜뱃과 다르게 사람들을 따라다니고 배를 간질여주는걸 가장 좋아한다는 조지!
최근 호주 관광청 공식 SNS에 조지의 귀여운 일상이 공개되면서 그 인기가 더욱 치솟았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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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사람 품이 좋아요” SNS 사로잡은 아기 웜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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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29 06:52:14
- 수정2016-11-29 07:14:08

사육사가 가는 곳마다 자석처럼 졸졸 쫓아다니는 아기 동물!
캥거루와 같은 호주의 고유 동물로 '조지'라는 이름이 붙여진아기 웜뱃입니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상태에서 길가에 혼자 남은 조지를 시드니의 한 동물원 사육사가 발견하고 어미를 대신해 보살폈는데요.
이 때문인지 야행성에다 고독을 즐기는 야생 웜뱃과 다르게 사람들을 따라다니고 배를 간질여주는걸 가장 좋아한다는 조지!
최근 호주 관광청 공식 SNS에 조지의 귀여운 일상이 공개되면서 그 인기가 더욱 치솟았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캥거루와 같은 호주의 고유 동물로 '조지'라는 이름이 붙여진아기 웜뱃입니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상태에서 길가에 혼자 남은 조지를 시드니의 한 동물원 사육사가 발견하고 어미를 대신해 보살폈는데요.
이 때문인지 야행성에다 고독을 즐기는 야생 웜뱃과 다르게 사람들을 따라다니고 배를 간질여주는걸 가장 좋아한다는 조지!
최근 호주 관광청 공식 SNS에 조지의 귀여운 일상이 공개되면서 그 인기가 더욱 치솟았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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