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 오페라 시즌 개막
입력 2016.12.09 (10:55)
수정 2016.12.09 (10: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이 오페라 시즌을 맞아 새 단장을 끝내고 문을 열었습니다.
시즌 첫 공연은 '리카르도 샤이' 감독의 푸치니 오페라 '나비부인'이었습니다.
관객석에는 올해 이탈리아 중부에서 발생한 지진의 생존자를 위한 자리가 마련되기도 했는데요.
나비부인 역에는 우루과이 소프라노 가수 '마리아 호세 시리'가 출연해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라 스칼라 극장' 시즌 첫 공연은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TV 채널에 생중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즌 첫 공연은 '리카르도 샤이' 감독의 푸치니 오페라 '나비부인'이었습니다.
관객석에는 올해 이탈리아 중부에서 발생한 지진의 생존자를 위한 자리가 마련되기도 했는데요.
나비부인 역에는 우루과이 소프라노 가수 '마리아 호세 시리'가 출연해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라 스칼라 극장' 시즌 첫 공연은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TV 채널에 생중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화제 영상] 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 오페라 시즌 개막
-
- 입력 2016-12-09 10:51:02
- 수정2016-12-09 10:59:33

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이 오페라 시즌을 맞아 새 단장을 끝내고 문을 열었습니다.
시즌 첫 공연은 '리카르도 샤이' 감독의 푸치니 오페라 '나비부인'이었습니다.
관객석에는 올해 이탈리아 중부에서 발생한 지진의 생존자를 위한 자리가 마련되기도 했는데요.
나비부인 역에는 우루과이 소프라노 가수 '마리아 호세 시리'가 출연해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라 스칼라 극장' 시즌 첫 공연은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TV 채널에 생중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즌 첫 공연은 '리카르도 샤이' 감독의 푸치니 오페라 '나비부인'이었습니다.
관객석에는 올해 이탈리아 중부에서 발생한 지진의 생존자를 위한 자리가 마련되기도 했는데요.
나비부인 역에는 우루과이 소프라노 가수 '마리아 호세 시리'가 출연해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라 스칼라 극장' 시즌 첫 공연은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TV 채널에 생중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