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권한대행 ‘소통’ 행보…원로들과 간담회
입력 2016.12.13 (10:57)
수정 2016.12.13 (10: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오늘(13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학계·언론계 원로 인사들과 오찬간담회를 가진다. 총리실은 학계와 언론계 인사 6명이 참석하며 한시간 30분 가량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내일은 국회를 방문해 정세균 국회의장과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회 각계각층 인사 등으로부터도 국정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조언을 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황 권한대행은 지난 9일 대국민담화에서 국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국정에 반영하고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황 권한대행은 내일은 국회를 방문해 정세균 국회의장과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회 각계각층 인사 등으로부터도 국정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조언을 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황 권한대행은 지난 9일 대국민담화에서 국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국정에 반영하고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황교안 권한대행 ‘소통’ 행보…원로들과 간담회
-
- 입력 2016-12-13 10:57:56
- 수정2016-12-13 10:59:56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오늘(13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학계·언론계 원로 인사들과 오찬간담회를 가진다. 총리실은 학계와 언론계 인사 6명이 참석하며 한시간 30분 가량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내일은 국회를 방문해 정세균 국회의장과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회 각계각층 인사 등으로부터도 국정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조언을 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황 권한대행은 지난 9일 대국민담화에서 국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국정에 반영하고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황 권한대행은 내일은 국회를 방문해 정세균 국회의장과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회 각계각층 인사 등으로부터도 국정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조언을 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황 권한대행은 지난 9일 대국민담화에서 국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국정에 반영하고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
-
조빛나 기자 hymn@kbs.co.kr
조빛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박 대통령 탄핵 심판·최순실 게이트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