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눈의 마을’ 축제 준비 얼음 조각가들
입력 2016.12.13 (10:56)
수정 2016.12.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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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 건'이 공중에 힘차게 물을 뿌리며 인공 눈을 만들어냅니다.
조각가들은 각종 장비를 사용해 얼음을 다듬고 있습니다.
러시아 북서부 상트페테르부르크 인근 키롭스크에서 '눈의 마을' 축제 준비가 한창인 모습입니다.
오는 25일 방문객에 개방을 앞두고 완성된 밑그림을 바탕으로 얼음을 조각하고 있는 건데요.
이글루 모양의 전시장에는 모두 스무 명의 얼음 조각가가 작품을 새긴다고 합니다.
주최 측은 올해의 전시 주제는 없지만, 작품이 시사하는 일관된 개념은 '외국인의 시선으로 본 러시아' 정도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조각가들은 각종 장비를 사용해 얼음을 다듬고 있습니다.
러시아 북서부 상트페테르부르크 인근 키롭스크에서 '눈의 마을' 축제 준비가 한창인 모습입니다.
오는 25일 방문객에 개방을 앞두고 완성된 밑그림을 바탕으로 얼음을 조각하고 있는 건데요.
이글루 모양의 전시장에는 모두 스무 명의 얼음 조각가가 작품을 새긴다고 합니다.
주최 측은 올해의 전시 주제는 없지만, 작품이 시사하는 일관된 개념은 '외국인의 시선으로 본 러시아' 정도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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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눈의 마을’ 축제 준비 얼음 조각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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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13 10:59:35
- 수정2016-12-13 11:01:13

'스노 건'이 공중에 힘차게 물을 뿌리며 인공 눈을 만들어냅니다.
조각가들은 각종 장비를 사용해 얼음을 다듬고 있습니다.
러시아 북서부 상트페테르부르크 인근 키롭스크에서 '눈의 마을' 축제 준비가 한창인 모습입니다.
오는 25일 방문객에 개방을 앞두고 완성된 밑그림을 바탕으로 얼음을 조각하고 있는 건데요.
이글루 모양의 전시장에는 모두 스무 명의 얼음 조각가가 작품을 새긴다고 합니다.
주최 측은 올해의 전시 주제는 없지만, 작품이 시사하는 일관된 개념은 '외국인의 시선으로 본 러시아' 정도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조각가들은 각종 장비를 사용해 얼음을 다듬고 있습니다.
러시아 북서부 상트페테르부르크 인근 키롭스크에서 '눈의 마을' 축제 준비가 한창인 모습입니다.
오는 25일 방문객에 개방을 앞두고 완성된 밑그림을 바탕으로 얼음을 조각하고 있는 건데요.
이글루 모양의 전시장에는 모두 스무 명의 얼음 조각가가 작품을 새긴다고 합니다.
주최 측은 올해의 전시 주제는 없지만, 작품이 시사하는 일관된 개념은 '외국인의 시선으로 본 러시아' 정도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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