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크리스마스트리 100개로 집을 장식한 부부
입력 2016.12.13 (10:57)
수정 2016.12.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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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북부 한 작은 마을, 토마스와 수잔 부부의 집입니다.
소박하게 장식된 외관은 여느 집과 다를 바 없어 보이는데요.
집 안에서는 놀라운 풍경이 벌어집니다.
100개가 넘는 크리스마스트리로 집 안 105㎡의 공간을 가득 채운 건데요.
1,600개의 방울과 반짝이는 전구, 각종 장식품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인터뷰> 토마스(크리스마스트리 수집가) : "예상했다시피 거실에서 보통의 크리스마스트리 하나로 시작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복도에 하나, 부엌에 하나 더 놓았습니다. 그렇게 지난 5년간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욕실 속 산타클로스 변기에 이르기까지. 부부의 침실 이외의 모든 곳에는 크리스마스용품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소박하게 장식된 외관은 여느 집과 다를 바 없어 보이는데요.
집 안에서는 놀라운 풍경이 벌어집니다.
100개가 넘는 크리스마스트리로 집 안 105㎡의 공간을 가득 채운 건데요.
1,600개의 방울과 반짝이는 전구, 각종 장식품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인터뷰> 토마스(크리스마스트리 수집가) : "예상했다시피 거실에서 보통의 크리스마스트리 하나로 시작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복도에 하나, 부엌에 하나 더 놓았습니다. 그렇게 지난 5년간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욕실 속 산타클로스 변기에 이르기까지. 부부의 침실 이외의 모든 곳에는 크리스마스용품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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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크리스마스트리 100개로 집을 장식한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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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13 10:59:49
- 수정2016-12-13 11:03:04

독일 북부 한 작은 마을, 토마스와 수잔 부부의 집입니다.
소박하게 장식된 외관은 여느 집과 다를 바 없어 보이는데요.
집 안에서는 놀라운 풍경이 벌어집니다.
100개가 넘는 크리스마스트리로 집 안 105㎡의 공간을 가득 채운 건데요.
1,600개의 방울과 반짝이는 전구, 각종 장식품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인터뷰> 토마스(크리스마스트리 수집가) : "예상했다시피 거실에서 보통의 크리스마스트리 하나로 시작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복도에 하나, 부엌에 하나 더 놓았습니다. 그렇게 지난 5년간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욕실 속 산타클로스 변기에 이르기까지. 부부의 침실 이외의 모든 곳에는 크리스마스용품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소박하게 장식된 외관은 여느 집과 다를 바 없어 보이는데요.
집 안에서는 놀라운 풍경이 벌어집니다.
100개가 넘는 크리스마스트리로 집 안 105㎡의 공간을 가득 채운 건데요.
1,600개의 방울과 반짝이는 전구, 각종 장식품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인터뷰> 토마스(크리스마스트리 수집가) : "예상했다시피 거실에서 보통의 크리스마스트리 하나로 시작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복도에 하나, 부엌에 하나 더 놓았습니다. 그렇게 지난 5년간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욕실 속 산타클로스 변기에 이르기까지. 부부의 침실 이외의 모든 곳에는 크리스마스용품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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