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내 새끼인가?’…아기와 교감하는 수컷 사자
입력 2016.12.14 (06:52)
수정 2016.12.1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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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의 한 동물원입니다.
깜찍한 사자 복장을 하고 이곳을 찾은 11개월 된 아기!
이때 통유리 앞으로 수컷 사자가 바짝 다가오더니 아기에게 큰 호기심을 보이는데요.
유리창에 얼굴을 붙이고 눈을 떼지 못하는가 하면, 기어 다니는 아기 곁을 졸졸 따라다니거나 아기의 관심을 끌려는 듯 애타게 두 발을 휘젓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복슬복슬한 아기의 사자 복장을 보고 자신의 새끼라고 단단히 착각한 모양인데요.
유리를 사이에 두고 서로 교감하는 듯한 사자와 아기!
참 보기 드문 장면이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깜찍한 사자 복장을 하고 이곳을 찾은 11개월 된 아기!
이때 통유리 앞으로 수컷 사자가 바짝 다가오더니 아기에게 큰 호기심을 보이는데요.
유리창에 얼굴을 붙이고 눈을 떼지 못하는가 하면, 기어 다니는 아기 곁을 졸졸 따라다니거나 아기의 관심을 끌려는 듯 애타게 두 발을 휘젓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복슬복슬한 아기의 사자 복장을 보고 자신의 새끼라고 단단히 착각한 모양인데요.
유리를 사이에 두고 서로 교감하는 듯한 사자와 아기!
참 보기 드문 장면이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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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내 새끼인가?’…아기와 교감하는 수컷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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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14 06:51:34
- 수정2016-12-14 07:11:02

미국 조지아의 한 동물원입니다.
깜찍한 사자 복장을 하고 이곳을 찾은 11개월 된 아기!
이때 통유리 앞으로 수컷 사자가 바짝 다가오더니 아기에게 큰 호기심을 보이는데요.
유리창에 얼굴을 붙이고 눈을 떼지 못하는가 하면, 기어 다니는 아기 곁을 졸졸 따라다니거나 아기의 관심을 끌려는 듯 애타게 두 발을 휘젓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복슬복슬한 아기의 사자 복장을 보고 자신의 새끼라고 단단히 착각한 모양인데요.
유리를 사이에 두고 서로 교감하는 듯한 사자와 아기!
참 보기 드문 장면이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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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통유리 앞으로 수컷 사자가 바짝 다가오더니 아기에게 큰 호기심을 보이는데요.
유리창에 얼굴을 붙이고 눈을 떼지 못하는가 하면, 기어 다니는 아기 곁을 졸졸 따라다니거나 아기의 관심을 끌려는 듯 애타게 두 발을 휘젓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복슬복슬한 아기의 사자 복장을 보고 자신의 새끼라고 단단히 착각한 모양인데요.
유리를 사이에 두고 서로 교감하는 듯한 사자와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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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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