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보도 불만’ 화물차 몰고 JTBC 사옥 돌진
입력 2016.12.20 (07:39)
수정 2016.12.2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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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경찰서는 JTBC 사옥에 트럭을 몰고 돌진한 혐의로 45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19일 저녁 7시 25분쯤 1.5톤 트럭을 몰고 서울 마포구 JTBC 사옥 1층 출입구로 돌진한 뒤, 트럭을 10여 차례 반복해 들이밀어 출입문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손석희 사장 앞으로 쓴 3장짜리 편지를 갖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최순실 씨와 관련된 JTBC 보도에 불만을 품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 씨는 19일 저녁 7시 25분쯤 1.5톤 트럭을 몰고 서울 마포구 JTBC 사옥 1층 출입구로 돌진한 뒤, 트럭을 10여 차례 반복해 들이밀어 출입문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손석희 사장 앞으로 쓴 3장짜리 편지를 갖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최순실 씨와 관련된 JTBC 보도에 불만을 품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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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 보도 불만’ 화물차 몰고 JTBC 사옥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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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0 07:45:17
- 수정2016-12-20 08:04:23
서울 마포경찰서는 JTBC 사옥에 트럭을 몰고 돌진한 혐의로 45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19일 저녁 7시 25분쯤 1.5톤 트럭을 몰고 서울 마포구 JTBC 사옥 1층 출입구로 돌진한 뒤, 트럭을 10여 차례 반복해 들이밀어 출입문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손석희 사장 앞으로 쓴 3장짜리 편지를 갖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최순실 씨와 관련된 JTBC 보도에 불만을 품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 씨는 19일 저녁 7시 25분쯤 1.5톤 트럭을 몰고 서울 마포구 JTBC 사옥 1층 출입구로 돌진한 뒤, 트럭을 10여 차례 반복해 들이밀어 출입문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손석희 사장 앞으로 쓴 3장짜리 편지를 갖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최순실 씨와 관련된 JTBC 보도에 불만을 품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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