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금한령’에도 뜨거운 한류 인기
입력 2016.12.23 (08:26)
수정 2016.12.2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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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내 한국 연예인들의 활동을 규제하는 ‘금한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류스타들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 인민일보 인민망과 한국소비자포럼이 ‘2017년 활약이 기대되는 한류스타’에 대해 중국현지 소비자조사를 실시했는데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인민일보 인민망 온라인과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약 30만 7천 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총 열 명의 한류스타가 선정됐습니다.
그 중 1위에 김수현 씨, 2위에 전지현 씨, 3위에 송중기 씨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녹취> 김성수(대중문화평론가) : "실제로 중국에서 한류를 사랑하고 있는 많은 대중들은 여전히 한류 콘텐츠에 대한 기대를 품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내년도에 주목받을 만한 한류 스타에 대한 기대들이 뭐 증폭이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중국내 ‘금한령’ 분위기에도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는 한류스타들!
2017년 중국 내 한류스타들의 활약, 기대해 봐도 될까요?
중국 인민일보 인민망과 한국소비자포럼이 ‘2017년 활약이 기대되는 한류스타’에 대해 중국현지 소비자조사를 실시했는데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인민일보 인민망 온라인과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약 30만 7천 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총 열 명의 한류스타가 선정됐습니다.
그 중 1위에 김수현 씨, 2위에 전지현 씨, 3위에 송중기 씨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녹취> 김성수(대중문화평론가) : "실제로 중국에서 한류를 사랑하고 있는 많은 대중들은 여전히 한류 콘텐츠에 대한 기대를 품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내년도에 주목받을 만한 한류 스타에 대한 기대들이 뭐 증폭이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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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3 08:28:54
- 수정2016-12-23 09:10:37
중국내 한국 연예인들의 활동을 규제하는 ‘금한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류스타들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 인민일보 인민망과 한국소비자포럼이 ‘2017년 활약이 기대되는 한류스타’에 대해 중국현지 소비자조사를 실시했는데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인민일보 인민망 온라인과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약 30만 7천 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총 열 명의 한류스타가 선정됐습니다.
그 중 1위에 김수현 씨, 2위에 전지현 씨, 3위에 송중기 씨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녹취> 김성수(대중문화평론가) : "실제로 중국에서 한류를 사랑하고 있는 많은 대중들은 여전히 한류 콘텐츠에 대한 기대를 품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내년도에 주목받을 만한 한류 스타에 대한 기대들이 뭐 증폭이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중국내 ‘금한령’ 분위기에도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는 한류스타들!
2017년 중국 내 한류스타들의 활약, 기대해 봐도 될까요?
중국 인민일보 인민망과 한국소비자포럼이 ‘2017년 활약이 기대되는 한류스타’에 대해 중국현지 소비자조사를 실시했는데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인민일보 인민망 온라인과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약 30만 7천 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총 열 명의 한류스타가 선정됐습니다.
그 중 1위에 김수현 씨, 2위에 전지현 씨, 3위에 송중기 씨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녹취> 김성수(대중문화평론가) : "실제로 중국에서 한류를 사랑하고 있는 많은 대중들은 여전히 한류 콘텐츠에 대한 기대를 품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내년도에 주목받을 만한 한류 스타에 대한 기대들이 뭐 증폭이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중국내 ‘금한령’ 분위기에도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는 한류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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