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조윤선 “천 번 만 번 물어도 최순실 몰라”
입력 2016.12.2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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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최순실 씨와의 친분을 거듭 부인했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2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최 씨와의 친분을 묻는 의원들의 말에 “천 번 만 번을 물어봐도 대답은 같다”며 “최순실 씨를 전혀 알지 못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도 도마 위에 올랐는데요. 조 장관이 블랙리스트 제작에 연루돼있는 것 아니냐는 의원들의 질문에 조 장관은 한결같이 “모른다”고 답변했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2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최 씨와의 친분을 묻는 의원들의 말에 “천 번 만 번을 물어봐도 대답은 같다”며 “최순실 씨를 전혀 알지 못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도 도마 위에 올랐는데요. 조 장관이 블랙리스트 제작에 연루돼있는 것 아니냐는 의원들의 질문에 조 장관은 한결같이 “모른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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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조윤선 “천 번 만 번 물어도 최순실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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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8 19:45:41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최순실 씨와의 친분을 거듭 부인했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2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최 씨와의 친분을 묻는 의원들의 말에 “천 번 만 번을 물어봐도 대답은 같다”며 “최순실 씨를 전혀 알지 못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도 도마 위에 올랐는데요. 조 장관이 블랙리스트 제작에 연루돼있는 것 아니냐는 의원들의 질문에 조 장관은 한결같이 “모른다”고 답변했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2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최 씨와의 친분을 묻는 의원들의 말에 “천 번 만 번을 물어봐도 대답은 같다”며 “최순실 씨를 전혀 알지 못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도 도마 위에 올랐는데요. 조 장관이 블랙리스트 제작에 연루돼있는 것 아니냐는 의원들의 질문에 조 장관은 한결같이 “모른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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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현 기자 le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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